'유머'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2.08.23 누나의 생일은 내가 접수한다.
  2. 2012.08.23 두루미와 개
  3. 2012.08.23 남자와 여자
  4. 2012.08.23 슈주 개그퍼포먼스 1탄
  5. 2012.08.23 간지럼 타는 고양이
  6. 2012.08.23 수원역 꼬장남
  7. 2012.08.23 노래방만가면 180도 바뀌는 남친ㅜㅜ
  8. 2012.08.23 컬투쇼 - 생식체험기
  9. 2012.08.23 2007 대선 당시 선관위에 올라온 글
  10. 2012.08.22 일본의 영어학습에 대한 의지 !!!

누나의 생일은 내가 접수한다.

유머 2012. 8. 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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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와 개

유머 2012. 8. 23. 15:26

<출처:오늘의 유머 - 양치기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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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

유머 2012. 8. 23. 15:22

<출처:오늘의유머>

 

### 대화 1

 

여자 「자동차 시동이 안 걸려…」

남자 「그래? 배터리 나간거 아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어제까지는 제대로 됐는데. 왜 갑자기 시동이 안 걸리지?」

남자 「엔진 트러블이면 곤란한데. 일단 배터리 문제인가부터 확인해 봐. 라이트는 들어와?」

여자 「아이 참, 나 오늘 OO까지 가야되는데! 차 없으면 안 되는데...」

남자 「그거 큰일이네. 어때? 라이트는 켜져?」

여자 「아 분명히 어제 탔을 때는 괜찮았는데, 히잉. 이 고물차! 이럴 줄 알았으면 차 안 바꾸는건데!」

남자 「…라이트는 켜져? 안 켜지는거야?」

여자 「O시에 약속이니까 아직 시간은 있지만, 걸어서 가기에는 넘 멀어~」

남자 「그래. 그런데 라이트는 어때? 켜져?」

여자 「응? 미안, 잘 안 들렸어」

남자 「아, 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왜?」

남자 「아, 시동 안 걸리는 거 아니야? 배터리 나가서 그러는 걸 수도 있으니까」

여자 「무슨 말이야?」

남자 「응?」

여자 「에?」

남자 「자동차 배터리 나갔을 수도 있으니까, 그거 확인부터 해보자구. 라이트 켜 봐」

여자 「그게 왜? 배터리 방전됐으면 라이트 안 켜지잖아?」

남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알아보려는 거니까 라이트 좀 켜 봐」

여자 「혹시 지금 화내고 있는 거야?」

남자 「아니 별로 화 안 났어」

여자 「화내고 있잖아. 왜 화 내?」

남자 「그러니까, 화 안 났다고」

여자 「뭐 내가 잘못했어? 말하면 사과할께」

남자 「괜찮아. 화 안 났어. 괜찮아, 괜찮으니까」

여자 「뭐가 괜찮은데?」

남자 「휴~ 아냐 배터리 말한거야」

여자 「차 이야기하는거야?」

남자 「아 그래, 차 이야기」

여자 「지금 차가 중요해? 」

...................

 

 

 

위 글에 대한 댓글 중...

.

.

유부남 입장에서 보자면,
지금 저 상황은 여자가 남자에게 '당장 이리로 와줘'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 대화 2

 

남:피자좀 시킬까? 당신도 좀 먹을래?
여:싫어
남:그래?알겠어
여:아니 나도 그냥 먹을까?
남:응?
여:아 잘 모르겠어
남:피자를 먹고싶은지 모르겠단 말이야??
여:몰라
남:배는고파?
여:음 그런것 같기도 한데
남:무슨소리야
여:배가고픈지 안고픈지 확실히 모르겠어
남:그럼 니 피자도 시킬게
여:근데 그때 배가 안고프면 어떡하지?
남:안먹으면되지
여:그럼 돈이 아까워
남:그럼 보관하다 나중에 먹으면 되잖아
여:나중에 먹기 싫으면?
남:피자를 먹기 싫을때도 있어?
여:난 그래
남:그럼 다른거 먹고싶은거라도 있어?
여:아니
남:그럼 그냥 피자먹어
여:싫어
남:그럼 아무것도 안먹을거지?
여:아니 먹어야지
남:아..나미치겠네
여:우선 당신 먹을꺼부터 시키면 되잖아
남:그럴게
여:그리고 피자에 베이컨 좀 넣어달라고해
남:난 베이컨 싫어해
여:내가 좋아하잖아
남:지금 내가 먹을거 시키는거잖아
여:만약 배가 고파지면 어떡해
남:그럼 니꺼 따로시켜
여:싫어
남:그럼 그냥 내꺼 시킬게
여:그럼 지금 내 입맛이 아닌 피자를 시키겠다는거야?
남:잠깐 그러니까 지금 내가 먹을 피자를 주문하는건데, 당신이 배가 고파질지도 모르는 경우를 대비해서 당신이 먹을지도 모르는 피자를 주문해야한다 이말이지?
여:그렇긴한데 나중에 배가 안고프면 어떡하지?
남:아이씨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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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개그퍼포먼스 1탄

유머 2012. 8. 23. 15:20

출처 : 제목없음 | 별따
원문 : http://blog.naver.com/byeoldda/150013146314

 

 

슈주쇼

그분들의 첫 데뷔작

 

정말 일주일에 한번

이거보는 낙으로 살았었는데

벌써 1년이 훌쩍 지나가버렸군

 

그나저나 혼수상태 컴백 안되겠니?

 

 

출처-슈주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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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12. 8. 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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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꼬장남

유머 2012. 8. 23. 14:46
네이트 톡톡보다가 넘 웃겨서 퍼왔습니다.
원문은 http://pann.nate.com/b2046982
글의 리플 "농약맛사이다" 님의 글

============================================


수원역에 자정이 넘어서 가보면 진짜 별일 다 있다.. 

술쳐마시고 패싸움 하는 애들도 자주 보이고.. 

지난 월드컵때는 윗통까고 스테이지(?)올라가서 춤추는 여자도 있었고.. 

 

이건 내 싸이 다이어리에 썼던 건데.. 

그냥 생각나길래 복사해서 올림. 

---------------------------------------------------

 

신나게 놀고 집으로 향하는 길, 

 

새벽1시 10분경 수원역.

 

집에 갈 버스를 기다리는 중. 

 

 

 

한 쪽에서 술취한 아저씨 등장. 

 

고래고래 욕을 해대면서 

 

이사람 저사람 가릴 것 없이 시비 걸고 다님. (다행히 난 면제) 

 

 

한 나이 많은 택시 기사와 티격태격 하더니 

 

갑작스레 따귀를 날림. 

 

 

이 꼴을 보고 격분한 (젊고 덩치 큰)동료 택시 기사,

 

꼬장 중인 아저씨를 향해 귀싸대기 발사.

 

마치 몽둥이로 친 듯한 둔탁한 소리와 함께 클린 히트.

 

 

귀싸대기를 맞은 꼬장남, 

 

한 방에 나가 떨어짐. 

 

길바닥에 누워서 신고하겠다고 전화기를 꺼내들고

 

112에 전화를 함. 

 

 

그러나 이미 택시기사는 자리를 뜬 지 오래. 

 

 

설상가상, 

 

경찰도 꼬장 중임을 파악,

 

꼬장남에게 훈계 작렬(한 듯). 

 

 

 

이에 맘상한 꼬장남, 

 

경찰과 2차 배틀(전화로 욕질 랩배틀). 

 

 

한참을 떠들던 꼬장남,

 

전화를 끊더니 길가던 여성에게 

 

"나라가 이래도 되냐" 며 3차 꼬장. 

 

 

편의점을 다녀온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여성의 남친, 

 

비호같이 달려와 꼬장남을 길가 화단에 쳐박아 버림. 

 

 

화단에 쳐박힌 꼬장남 

 

뭐라뭐라 알 수 없는 소리를 해대며 비틀 비틀 일어나 

 

자신을 날려버린 남성을 찾아 보지만 

 

이미 남성은 여친과 택시타고 집에 감. 

 

 

 

분풀이를 할 데가 없자 

 

이번엔 노숙자에게 시비 작렬. (4차)

 

잠 자고 있던 노숙자를 깨우더니 

 

욕설이 섞인 신세한탄. 

 

 

자다말고 봉변을 당한 노숙자, 

 

"왜 나한테 지랄이냐" 며 

 

욕질 랩 배틀에 응함.

 

 

열심히 배틀 중, 

 

건달로 보이는 키 작은 아저씨 지나감. 

 

 

꼬장남, 

 

솟아오르는 호승심에 

 

"깡패노무 섀끼" 라며 5차 배틀을 위해 스텝 밟음. 

 

 

스텝 밟던 꼬장남, 

 

깡패노무 섀끼에게 귀싸대기 맞고 다운. 

 

"어디 죽여보라" 며 일어나(려 함). 

 

 

일어나기 전 발로 걷어 차임. 

 

뒤로 넘어짐. 

 

열받은 '깡패노무 섀끼' 아저씨 

 

위에서 무차별 가격. 

 

 

밟히고, 걷어 차이고, 주먹에 맞고.. 

 

평생 맞을 분량을

 

단 한 큐에 해결.

 

 

살려달라고 애걸복걸. 

 

 

'깡패노무 섀끼' 아저씨 

 

그냥 가던 길 감. 

 

 

꼬장남 112에 2차 신고(시도). 

 

 

112 , 

 

전화 받자마자 쌩 작렬. 

 

 

 

캐 마음 상한 꼬장남, 

 

또 다시 택시 기사에게 덤벼듦. 

 

 

약 세명의 택시기사에게 

 

다구리 당함. (6차) 

 

 

 

배틀 시작과 동시에 떡실신.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구경하다 보니 

 

집에 갈 막차가 끊겼다는 것... 

 

 

택시비 내고 나니 

 

지갑 피골상접. 

 

 

 

오늘의 교훈, 

 

막차는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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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만가면 180도 바뀌는 남친ㅜㅜ

유머 2012. 8. 23. 14:34
<출처 : 네이트>

 

 

 


아...고민많이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전 올해 25살에 그냥 그런데로 평범하게 남들과 다를바 없이 지내고있는

 

회사원입니다...

 

1년 조금더 넘게 만난 남친이 있어요..아는 언니의 소개로 만났는데..키도 크고 얼굴도

 

강렬한인상(남자답게 생긴얼굴)이었어요..제가 좀 그런스탈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첫눈에 호감이 갔고 그쪽도 저를 괞찮게 본것같아 만난지 일주일여만에 사귀게 

 

돼었죠~ 남자나이가 29살인데 직업이 간호사예요 ㅡㅡ;ㅋ 

 

생긴건 남자답게 생겼는데 성격이나 말투는 나긋나긋한것이 약간 여성스러운 면도 있

 

더라구요..근데 눈에 콩깍지 아시죠?ㅋ 그런면도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ㅋㅋ

 

이남자와 같이 놀러도 다니고~두달여간을 아주 재미있게 잘사귀고있던 어느날..

 

이남자를 다시보는 계기가 생기고 말았습니다...제친구3명과 남자친구 친구 1명과 

 

그러니까 여자4명과 남자 둘이서 술을먹게 됐었죠...그러다 취끼가오른 남자친구가

 

2차로 노래방을 가자고 합니다 전 남친과 처음가는 노래방이었고 나름 노래를 

 

잘부른다고 생각했었기에 흔쾌이 노래방으로 들어갔죠~ 

 

제친구 한명이 술도 취했구~분위기 띄운다고 신나는 노래 한곡을 선곡해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저두 템버린을 들고 일어났죠...글구 남친은 뭐하나 싶어 뒤로 돌아보는

 

순간.......

 

남친은 무대에 나가기위한 세팅을 하고있는듯했는데...

 

휴지를 돌돌말아 양 콧구녕에 끼웠으며...

 

윗옷을(남방이었어요)돌려 입구...이빨에 김을 붙이고...이마에는 허리띠를 묶었으며..

 

어디서 구해왔는지...조그마한 미니 농구공을..자기 등에 넣고(꼽사같았어요..)

 

앞에나와서..개지랄을 ㅡㅡ;;죄송합니다..개발광을 하는데.......

 

제 친구들 한테가서 부비부비(그몰골로..)를 하며..씨익..웃는 그웃음....(그떄 드러

 

나는 시커먼 김붙은치아..아놔...무슨 영구도 아니고ㅡㅡ;;;)

 

제친구들..마치 징그러운 벌레가 몸에 들어간듯..그자리에 얼어서 꼼짝도 못하고...

 

제남친..갑자기 자기 신발을 벗은뒤 양귀에 자기 신발을 고정시키고(어찌신발이 귀에

 

딱 들어가 안떨어지는지 신기했음) 엄정화에 "몰라" 이노래 춤을 막따라함...(그 있잖아

 

요 양팔 벌리고 막허공에 얼굴 왔다갔다 거리는거..)정말...죽여버리고 싶더군요...

 

친구들 너무 많았는데 ㅠㅠ 넘 챙피하고 ㅠㅠ 내맘은 아는지 모르는지 ㅠㅠ

 

계속 곱사춤추면서 행위예술하고있구 ㅠㅠ 그망할놈에 남친 친구한명은 아 ㅠㅠㅠㅠ

 

어찌했는지 신발을 자기머리위에 뒤집어 올리고 ㅠㅠ 벨트로 얼굴을 감아(할머니들

 

추울때 목도리 머리에서 귀로해서 턱으로 묶는거 있잖아요 ㅠㅠ) 신발을 고정시키고

 

방이 좀 넓었는데..젤끝 테이블위에서 ㅠㅠ 그 꼬라지로 손모으고 위로 두번찌르고 

 

밑으로 두번찌르고 하는 그춤 추고 ㅠㅠ 아 너무 충격받아서 모든것이 생생해요 ㅠㅠ

 

내남친 제가 말리니까 농구공빼서 제등에 막넣으려고 하고 ㅠㅠ 제남친친구 ㅠㅠ

 

콧구녕으로 담배막피고 ㅠㅠ 하여간 ㅠㅠ 그날 발라드만 부르다 나왔어요 ㅠㅠ 

 

노래부르는 내내 발라드고 댄스곡이고 ㅠㅠ 궁댕이 의자에 1분1초도 안붙이고 ㅠ

 

나와서 발광을 하고 ㅠㅠ 내가 노래방에서 이렇게 노는 사람들은 정말 아...두사부일체

 

할때 노래방에서 정웅인이랑 웃기게하고 나와서 놀잖아요 ㅠㅠ 정말 그거보다 더 진상이

 

예요 ㅠㅠ 그날이후로 남친이랑 노래방 몇번더 갈기회가 있었는데 ㅠㅠ

 

제발 그때처럼 행동하지 말라해도 어느새 콧구녕속에 휴지가 들어가있구 ㅠㅠ아 ㅠㅠ

 

언젠가 남친친구들 5명쯤이랑 제친구들이랑 같이 노래방 간적있었는데 ㅠㅠ 동춘서커스

 

단  공연나온줄 알았어요 ㅠㅠ아 ㅠㅠ 자기 친구들도 다 똑같아요 ㅜㅜ 거짓말 아니고

 

친구중 한명은  입에서 불막뿜어내요 ㅠㅠ 정말요 ㅠㅠ근데 불뿜어도 아무도 안놀라

 

요 ㅠㅠ 마치~당연한듯이 ㅠㅠ

 

노래방만 아니면 최곤데 ㅠㅠ 어턱하죠? ㅠㅠ 근데 더웃긴건 제가 그꼴을 보고있음

 

재밌어진단거예요 ㅠㅠ 아 저도 이상해진것 같아요ㅠㅠ 노래방을 끊어야 할거 같아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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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선 당시 선관위에 올라온 글

유머 2012. 8. 23. 14:13

<출처:오늘의유머-wings>

 

나는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지 않지는 아닌 것이 지지한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은 아닐 수도 그럴 수도 있다. 

사실 이명박이 선거법 위반 좀 하고 증인 도피시킨게 뭐 대수냐? 살해 협박을 했다는 유찬씨 말도 있는데 뭐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 수 있는 거 아닌가? 

망월동 묘역서 파안대소를 했다고 하더라도 웃기는 일 있으면 웃어야 하는게 인간인거다. 

BBK (본인 주장에 의하면) 사기 당하고 투자자들 자살한 거야 그 양반들 팔자지 이명박 잘못은 아니지 않은가? 

의료보험 만오천원 내는게 머리 좋고 법을 잘 알기 때문인거다. 그렇게 못하는 국민이 바보 아닌가? 

에리카김 하고 부적절한 관계야 남자라면 그런 로맨스 없을 수 있나? 

기자들 성접대 시켜주고 돈 좀 쥐어준 거야 사람이 워낙 착하다 보니 그런거지 비판의 대상은 될 수 없지 않은가? 

마누라가 위장전입 일삼은 거야 자식교육 때문이지 절대 부동산 투기나 세금회피를 위해서가 아니라고 본인이 말했으니 이제 용서 좀 해주자. 

대운하, 이런 스케일의 삽질을 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가 있다는게 솔직히 자랑스럽다. (그렇다고 지지하는 건 아니다) 식수원 오염되면 명박이가 생수회사 차려서 전국민에게 지급할텐데 대체 뭐가 걱정이냐? 

88년 현대건설 노조설립 때 명박이형 지휘하에 감금폭행했다고 전 현대건설 직원이 주장하던데 그 시대에는 그런게 다 통한 시대적 흐름이었고 합법이었던 거다. 

나는 이명박을 지지한거냐? 비판한거냐? 나도 모르겠다. 선관위가 긴급조치에 의거 유권해석 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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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어학습에 대한 의지 !!!

유머 2012. 8. 22. 20:19

 <출처:야후블로그-YaJa>

일본에서 방송된 황당한 영어학습 프로그램... 상황극에 따른 영어학습과 에어로빅을 동시에 하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인가 보네요. -0-;;

근데 이거 은근히 중독성이 장난 아니에요. 진짜 영어공부는 확실하게 될지도... ^^;;;;

게. 다. 가...

그 쇼킹한 학습방법이 호응을 얻어(?) 외국에서 UCC로 패러디 동영상이 제작되더니... -0-

동영상 UCC라면 빠지지 않는 우리나라 네티즌들도 어느 틈에 여기에 동참했었네요. orz

학습효과는 둘째치고, 정신적인 임팩트는 우리나라 게 가장 확실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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