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대중 전 대통령
사람 2012. 8. 27. 21:57
“마음 속 피맺힌 심정으로 말합니다. 우리가 진정 평화롭고 정의롭게 사는 나라를 만들려면 행동하는 양심이 돼야합니다.
방관하면 악의 편입니다.”
- 2009년 6월 11일 ‘6․15 남북정상회담 9주년’ 생애 마지막 강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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