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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13 유관순
  2. 2012.08.31 김연아
  3. 2012.08.31 일본에서 발견된 한글
  4. 2012.08.27 故 김대중 전 대통령
  5. 2012.08.27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6. 2012.08.27 소중한 생명
  7. 2012.08.27 형제
  8. 2012.08.27 로버트 바비
  9. 2012.08.27 Naked Nomad
  10. 2012.08.27 소희

유관순

사람 2013. 1. 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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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사람 2012. 8. 31. 13:52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이야기 - 4년전 주니어 월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이야기 - 07 세계선수권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이야기 - 07~08시즌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이야기 - 08~09시즌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이야기 - 08~09시즌②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이야기 - 09~10시즌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이야기 - 09~10시즌②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이야기 - 올림픽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이야기 - 올림픽②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이야기 - 올림픽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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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견된 한글

사람 2012. 8. 31. 13:50

 

 

일본 하시마섬 탄광에 새겨진 강제징용 한국인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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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대중 전 대통령

사람 2012. 8. 27. 21:57

 

 

 

 

“마음 속 피맺힌 심정으로 말합니다. 우리가 진정 평화롭고 정의롭게 사는 나라를 만들려면 행동하는 양심이 돼야합니다.

방관하면 악의 편입니다.”

 

- 2009년 6월 11일 ‘6․15 남북정상회담 9주년’ 생애 마지막 강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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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사람 2012. 8. 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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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사람 2012. 8. 2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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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

사람 2012. 8. 27. 21:30

 

 

세계를 감동 시킨 한 장의 사진과 글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입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그 기자는 한 작은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온몸이 벌레에 물려 있었고,
영양실조에 걸려 배가 불룩했습니다.
머리카락은 빨갛게 변해 있었으며,
피부는 한 백살이나 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마침 일행 중의 한 사진기자가 과일 하나 갖고 있어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너무 허약해서 그것을 들고 있을 힘이 없었습니다.
기자는 그것을 반으로 잘라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받아들고는 고맙다는 눈짓을 하더니
마을을 향해 걸어 갔습니다.
기자 일행이 소년의 뒤를 따라갔지만,
소년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소년이 마을에 들어섰을 때,
이미 죽은 것처럼 보이는 한 작은 아이가 땅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아이의 눈은 완전히 감겨 있었습니다.
이 작은 아이는 소년의 동생이었습니다.
형은 자신의 동생 곁에 무릎을 꿇더니
손에 쥐고 있던 과일을 한 입 베어서는 그것을 씹었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의 입을 벌리고는 그것을 입 안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동생의 턱을 잡고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동생이 씹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기자 일행은 그 소년이 자기 동생을 위해 보름 동안이나
그렇게 해온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 뒤 결국 소년은 영양실조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의 동생은 끝내 살아남았습니다.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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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12. 8. 2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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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Nomad

사람 2012. 8. 27. 21:26

 

A MAN who rejected possessions and walked around Australia naked has been declared dead, leaving his sister to inherit an estate worth millions of dollars.

 

Victor Flanagan, also known as the “Naked Nomad”, was declared “presumed dead” in the Supreme Court in Perth last week – more than a decade after he last spoke to his sister.

The West Australian reported that a multi-million dollar beachfront property near Busselton would be left to his sister, Violet Georgina Jenkins. Flanagan had inherited the property after their father’s death.

Mrs Jenkins told the court that she last spoke to Flanagan in 1996, while he was living in Papua New Guinea, the newspaper reported.

He had relocated to PNG after years of wandering around outback Australia naked – except for a sarong he would wear when walking through towns and a pair of thongs for when there were too many prickles on the road.

Mrs Jenkins said loggers at a remote camp found a dying Caucasian man lying in a canoe – without any clothing – and that she believed it was her brother.

The man’s body had been buried in a mass grave in the PNG city of Lae, where other unidentified people were laid to rest, she said.

Supreme Court Justice Andrew Beech ruled that it was fair to say Flanagan, who would have turned 57 this year, was dead.

“It is to be expected that he would have been in contact with (Mrs Jenkins) if he were still alive,” Justice Beech said.

In the March newsletter from environmental awareness group The Great Walk, Flanagan was described as “a gentle man who walked this earth with love and care for the environment around him”.

“He walked barefoot from Perth to Papua New Guinea, becoming known as the Naked Nomad, making the news in his plight to share his truth with the outside world,” the newsletter said.

In 1995, Flanagan told a reporter that his naked adventures had attracted a lot of interest from travellers and police, but many were willing to give him and his dog food and water.

“When I get hungry I hold out my plate and when I get thirsty I hold out my bottle for water for me and my dog,” Flanagan said.

He said his goal was simply to be in touch with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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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12. 8. 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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