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8.25 뇌를 잘 쓰자
  2. 2012.08.25 뇌 건강 생활습관
  3. 2012.08.25 뇌를 이해하면 성공이 보인다.

뇌를 잘 쓰자

건강 2012. 8. 25. 23:59

 <출처:트윗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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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건강 생활습관

건강 2012. 8. 25. 23:02

<출처:DAUM지식>

 

가 맑아지는 ‘일상 습관’

 

● 아침에 일어나면서 “잘 잤다!”고 말하라 에는 사람이 말한 그대로 실행하려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실제로도 일이 잘 풀리는 경우가 많다. 좋은 말을 진심으로 자신의 에게 하다 보면 정말 효과가 나타난다.

 

● 아침엔 신문보다 책이 좋다 가 최상의 컨디션인 시간은 아침이다. 무엇을 배우기에 안성맞춤인 시간대인 셈. 따라서 아침엔 신문보다는 책을 읽는 게 시간을 훨씬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전철 등에서 20분 정도 책을 읽는다면 1년에 약 1백20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 거울을 보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자 매일 거울 앞에서 자신의 표정을 점검해본다. 무표정에 익숙해졌다면 ‘생긋’ 미소를 지어보자. 눈을 부릅뜨든, 입을 좍 벌리든, 평소에 짓지 않는 표정이면 뭐든 좋다.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희로애락을 적극적으로 얼굴에 나타내는 것이 좋다.

 

● 하루에 적어도 20분 이상 산책하라 산책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경세포에 영양소가 골고루 미쳐, 전체가 고르게 자극을 받는다. 특히 맨발로 산책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가 생기를 되찾는다.

 

●낮잠 10분은 에 ‘약’이다 졸릴 땐 거스르지 말고 10분 정도 눈을 붙이자. 낮잠 자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5분의 1이라는 데이터도 있다. 단, 낮잠 시간은 30분 이내로 해야 한다. 잠이 깊게 들면 하루의 리듬이 깨지고, 밤에 잠을 설칠 수 있다.

 

● 하루에 한 번 크게 웃자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특히 소리 내어 크게 웃으면 세포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젊어지고 도 생기를 띤다. 평소에 그다지 웃을 일이 없다든지, 재미있는 일을 일상생활에서 찾아내는 게 서툰 사람은 억지로라도 웃을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에 좋은 입욕법 먼저 미지근한 물에 들어간 다음, 몸이 어느 정도 따뜻해지면 욕조에서 나와 30초~1분 정도 샤워를 하며 몸을 자극한다. 그런 다음 다시 한 번 욕조에 들어가 전신을 데운 후에 마지막으로 찬물을 끼얹는다. 찬물 샤워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이 본래 갖추고 있는 ‘생태방위본능’을 발동시켜 평소 사용하지 않는 의 부분을 활성화할 수 있다.

 

 

 

굳어진 머리를 말랑하게 만드는 ‘ 활성화 자극 습관’

 

● 때론 평소에 안 보는 프로그램을 보라 텔레비전만 보다 보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고 하지만, 그건 보는 방법이 나빠서다. 채널을 고정하면 는 매너리즘에 빠진다. 따라서 평소 보지 않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은 도움이 된다. 마술쇼, 퀴즈, 개그 프로그램을 보자. ‘정말!’, ‘말도 안 돼!’ 하는 식으로 감탄사를 내뿜는 것만으로 는 자극받는다.

 

●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자 손가락을 움직이는 작업도 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세포에 자극을 준다. 깨알 같은 글씨가 적힌 버튼을 누르며 문장을 완성하는 일은 다양한 신경회로를 구사해야만 가능하다. 문자메시지에 익숙하지 않은 중년 이후의 여성에겐 더없이 좋은 두 훈련이다.

 

● 물건 값을 깎아라 값을 깎으려 할 때 는 정신없이 회전한다. 상점의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원가에서 얼마를 깎아달라고 해야 할지, 다른 상품도 같이 사면 내가 생각하는 가격에 해줄지 등을 계산하고, 심리전을 펼치기 때문. 특히 점원과 흥정을 거쳐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을 때의 경험은 에 굉장한 쾌감을 주기도 한다.

 

● 노래방에서 실컷 노래하라 노래방은 를 활성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노래를 부를 때 무의식중에 복식호흡을 하게 되는데, 폐 속에 평소보다 많은 산소가 들어가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것. 산소가 많이 들어가 혈류가 왕성해지면 도 원기를 회복한다.

 

● 두 훈련엔 ‘홈파티’가 최고 홈파티를 열기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려면 참 귀찮다. 날짜, 예산, 초대 인원, 차릴 음식 등을 생각하면 긴장감조차 느껴진다. 하지만 파티 당일, 여러 사람들과 웃고 떠들다 보면 에도 신선한 자극이 전달된다. 모르던 정보도 얻게 되어 도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를 풀가동하기 위한 트레이닝 ‘체조 습관’

 

● 깜빡 잊더라도 포기하지 마라 우리는 보통 기억이 나지 않으면 찜찜해하면서도 ‘언젠가 생각나겠지’ 하는 식으로 포기해버린다. 하지만 ‘깜빡 잊은 일’을 포기한다면 를 트레이닝할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것. 먼저 자기 힘으로 어떻게든 기억해내려고 노력해보고, 안 되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다.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보는 것은 마지막 수단이다.

 

● 생각난 것은 그 자리에서 메모하라 메모장을 거실이나 침실, 서재 등 온갖 장소에 두고 언제든지 생각나는 바를 적어보자. 관심 있는 일은 그 자리에서 메모하고, 또 정확하지 않은 건 나중에 알아보는 습관을 들이면 기억력 향상에 좋은 훈련이 된다.

 

● 음식점 메뉴판을 천천히 보자 메뉴판에 적힌 글자만을 보며 음식을 고르는 일은 상당히 머리를 써야 하는 행위이다. 글자만으로 맛이나 비주얼을 상상하기 위해서는 를 충분히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낯선 요리일 때는 점원에게 “이건 어떤 요리예요?”라고 묻지 말고, 우선은 상상으로 를 충분히 움직여보자.

 

● TV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주자 어떤 이야기를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일은 좋은 두 체조가 된다. 소리를 내어 다른 사람에게 분명히 전달할 때 는 활발히 움직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를 상대로 말하는 게 좋다. 아이에겐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줘야 하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도 상당히 머리를 쓰지 않으면 안 된다.

 

● 손으로 일기를 써라 일기를 쓰는 내내 사람은 머리를 계속 사용하는 셈이다. 일기는 다음날에 써야 두 체조에 더욱 효과적인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쓰는 것이 좋다. 이때 컴퓨터 키보드가 아니라 손으로 쓰기를 권한다. 손으로 직접 쓰면 더 기억에 남기 쉽고, 때론 다시 보는 것 역시 기억력 강화로 이어지기도 한다.

 

● 절약 생활은 각성에 좋다 배가 불렀을 때보다 약간 고플 때가 두 회전이 빠른 느낌이 들거나, 따뜻한 방보다 추운 방에서 가 더 상쾌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이는 공복감이나 추위가 에 위기감을 주기 때문인데, 이런 상황이 되면 는 ‘먹이가 없어질 것’이라는 위기감에 평소보다 열심히 움직여 를 맑고 건강하게 한다.

 

 

피곤한 에 생기를 불어넣는 ‘치유 습관’

 

● 날씨가 좋은 날에는 외출을 하자 가 노화되기 시작하면 도파민과 세르토닌이라는 ‘쾌락물질’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다. 의 회복 능력을 믿고 그대로 손 놓고 있으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 젊은 를 유지하려면 가능한 한 밖으로 나가 햇빛을 쬐는 것이 좋다. 는 햇빛을 받으면 쾌락물질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다.

 

●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자 보통 휴일엔 집에서 뒹굴면서 몸도 머리도 푹 쉬게 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는 에 노화를 부르는 지름길이다. 평일에 논리적인 사고를 주관하는 좌를 사용했다면, 휴일엔 감각을 주관하는 우를 각성하여 균형을 맞춰야 한다. 일부러라도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거나 취미를 즐겨보자. 가 가벼워질 것이다.

● 대형 마트에 가라 머리가 굳어졌다 싶을 땐 자잘한 자극들로 넘쳐나는 대형 마트에 가보자. 평소에 일만 생각하던 사람도 일상생활에 뿌리를 내린 상품을 보면 생활을 즐기는 여유를 되찾게 된다. 또 그곳에서 의외의 정보를 얻거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다.

● 비디오보다는 영화관이 낫다 영화를 본다면 를 충분히 사용하여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디오보다는 영화관이 좋다. 주변의 다른 관객들의 분위기도 느끼며 큰 음향 속에서 보는 장면은 선명하게 인상에 남는다. 이는 도 만족감으로 가득하다는 증거이다.

 

● 하품을 참지 마라 하품은 가 ‘더 이상 피곤해서 안 되겠다’며 적신호를 보내는 행위다. 그러면 사람은 입을 벌려 몸속에 산소를 많이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피곤에 지친 가 각성하여 되살아난다. 또 하품을 하면서 턱 근육을 크게 움직이게 되는데, 그 자극 역시 에 좋다. 하품을 참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심호흡을 하면 도움이 된다.

 

 

 

와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식습관’

 

● 아침을 꼭 먹어라 가 활동하는 데는 포도당이 많이 필요하다. 그런데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혈당 부족으로 의 지적 활동이 둔해진다. 따라서 아침밥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 밥보다 빠른 소화 흡수 효과를 기대한다면 당분 섭취를 권한다. 설탕을 탄 커피나 홍차도 좋고, 빵에 잼을 발라 먹어도 좋다. 이때 음식은 턱을 크게 움직여 꼭꼭 씹어 먹어야 가 맑아진다.

 

● 후루룩 삼킬 수 있는 음식이 좋다 메밀국수, 우동, 라면, 젤리, 푸딩 등 후루룩 입속에 들어가는 거라면 뭐든 상관없다. 는 쫄깃하거나 탄력 있는 음식을 먹을 때 쾌락물질인 베타엔도르핀을 방출하여 행복을 느낀다. 뿐만 아니라 맥주를 ‘꿀꺽꿀꺽’ 하고 기분 좋게 마시는 것만으로도 가 활성화한다.

 

● 고기를 즐기자 일반적으로 ‘고기는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양을 적절히 조절하면 오히려 에 좋다. 쇠고기든 돼지고기든 좋아하는 고기를 좋아하는 방법으로 조리해 그 맛을 마음껏 즐기자. 그러면 아난다마이드가 에서 활동하면서 행복한 기분이 들고, 기억력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발산될 것이다.

 

● 콩은 건강에 으뜸 콩은 ‘ 건강제’로 불릴 만큼 에 좋다. 레시틴이라는 일종의 지질이 를 활성화하고 기억력을 높여주는 것. 대두식품은 가격이 싼 데다 어디서나 살 수 있고 조리법도 간단하므로 건강을 위해, 를 위해, 의식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비타민은 필수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B군 중에서 비타민 B6가 중요하다. 소의 간, 닭가슴살 등의 육류와 꽁치, 고등어 등의 어류, 바나나, 키위 등의 과일류에 많이 들어 있다. 시금치도 의 활동을 유지해준다. 시금치에 포함된 비타민 B군의 하나인 엽산이라는 비타민이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시금치가 먹기 싫다면 브로콜리 같은 다른 녹황색 채소를 먹어 엽산을 섭취해도 좋다.

 

가 좋아하는 술의 양은 따로 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하루 평균 순 알코올의 양은 약 20g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맥주 한 병, 청주 한 잔 이하, 와인은 한 잔 조금 넘는 정도다. 적정량의 술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전도 막아주어 에도 좋다. 술에 빠지지 말고 현명하게 마시자.

 

 

기능 향상 위한 생활속 실천법

 

기능은 지각, 주의, 학습, 기억, 언어, 문제해결, 사고, 추리, 판단 등 여러 영역을 포괄하는 용어다. 그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두기능이 떨어졌다고 체감하는 것은 기억과 주의 부분이다. 특히 기억력 감퇴는 치매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주의·기억력에 스트레스 악영향]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자신의 주의가 모두 스트레스 상황에 집중되기 때문에 다른 상황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은 머릿속에 기억으로 등록되는 경우가 드물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의 시상하부가 그것을 감지해 하수체와 부신에 작용함으로써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졸)을 분비하는데, 이 물질은 에서 기억 강화와 관련 깊은 해마 부위에 손상을 주어 기억에 문제를 일으키게 한다. 한의학에서는 정서적 스트레스가 있으면 기억에 영향을 준다고 하여 ‘우수사려즉상심 심상즉희망(憂愁思慮則傷心 心傷則喜忘)’이라 한다.

 

[한 가지 일에 집중]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할 때 가장 능률적으로 작동한다. TV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밥맛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고, 운전하면서 전화를 하면 통화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명상,요가체조] 명상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마음챙김 명상이 좋다. 마음챙김 명상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순간순간 알아차리는 명상법으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는 조바심 내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

 

그런데 명상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럴 땐 명상 시의 두상태에 근접할 수 있는 뉴로피드백을 시행하는 게 좋다. 뉴로피드백은 명상할 때 많이 나오는 파인 알파파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 실시간으로 대상자에게 보여주기 때문에 본인의 현재 상태를 알게 해준다. 명상에서 어려운 점은 본인이 명상이 잘 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인데, 그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좀더 명상상태에 가까워지도록 도움을 준다.

 

[일을 즐겨라] 모든 일을 즐기면서 하는 것도 필요하다. 우울하거나 걱정이 많을 때는 기억력뿐 아니라 모든 정신활동의 속도가 떨어져 두활동이 원활하지 않다. 특히 노인의 우울증을 방치할 경우 치매증상이 나타나므로 우울증과 치매를 감별해, 우울증일 때는 적절한 치료를 하면 기억력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메모 습관은 두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메모 습관] 모든 것을 머리로 하려 하지 말고 메모하는 습관을 기른다.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머리를 믿고 메모를 하지 않으며, 나이 든 사람들은 귀찮아서 잘 하지 않는다. 메모는 두기능이 나빠서 하는 게 아니다. 기록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성생활은 적당히] 적절한 성생활도 에 신선한 자극을 주어 두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지나치게 탐닉하면 기력이 저하되고, 한의학에서 말하는 정(精)의 감소를 불러온다. 이 경우 허리나 무릎이 시큰거리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기억력도 감퇴된다.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인 원지(왼쪽)와 석창포.

[약물] 한약 중에서는 조위승청탕과 건탕이 기억장애를 유발한 동물의 기억력 검사에서 기억증진 효과를 가져왔고, 세포실험에서는 조위승청탕과 건탕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원지가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신경세포 보호 효과와 신경줄기세포의 증식 및 분화촉진 효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기억력 감퇴로 치매가 의심스러운 사람은 진찰을 통해 치매 여부를 확인한 뒤 한약을 복용하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오감(청각,시각,후각,촉각,미각)으로 ]

좋은음악,특히 가사없는 클래식곡과 명상음악은 의 알파파형성으로 두에 안정감을, 칼라(색)로 보는시각을 통하여 두각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아로마향으로 고대때부터 그리스,중국등에서는 오래전부터 향기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켰고, 촉각으로 느끼는 섬세함으로 주위력을 향상시키고, 미각은 음식을 통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므로,,,, 

 

[음식]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음식들이 담(痰)을 생성해 2차적으로 정신활동을 저해한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항산화제가 풍부한 견과류, 마그네슘이 풍부한 해조류 등이 두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기능 향상 위한 생활속 실천법

 

기능은 지각, 주의, 학습, 기억, 언어, 문제해결, 사고, 추리, 판단 등 여러 영역을 포괄하는 용어다. 그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두기능이 떨어졌다고 체감하는 것은 기억과 주의 부분이다. 특히 기억력 감퇴는 치매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주의·기억력에 스트레스 악영향]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자신의 주의가 모두 스트레스 상황에 집중되기 때문에 다른 상황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은 머릿속에 기억으로 등록되는 경우가 드물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의 시상하부가 그것을 감지해 하수체와 부신에 작용함으로써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졸)을 분비하는데, 이 물질은 에서 기억 강화와 관련 깊은 해마 부위에 손상을 주어 기억에 문제를 일으키게 한다. 한의학에서는 정서적 스트레스가 있으면 기억에 영향을 준다고 하여 ‘우수사려즉상심 심상즉희망(憂愁思慮則傷心 心傷則喜忘)’이라 한다.

 

[한 가지 일에 집중]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할 때 가장 능률적으로 작동한다. TV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밥맛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고, 운전하면서 전화를 하면 통화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명상,요가체조] 명상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마음챙김 명상이 좋다. 마음챙김 명상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순간순간 알아차리는 명상법으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는 조바심 내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

 

그런데 명상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럴 땐 명상 시의 두상태에 근접할 수 있는 뉴로피드백을 시행하는 게 좋다. 뉴로피드백은 명상할 때 많이 나오는 파인 알파파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 실시간으로 대상자에게 보여주기 때문에 본인의 현재 상태를 알게 해준다. 명상에서 어려운 점은 본인이 명상이 잘 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인데, 그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좀더 명상상태에 가까워지도록 도움을 준다.

 

[일을 즐겨라] 모든 일을 즐기면서 하는 것도 필요하다. 우울하거나 걱정이 많을 때는 기억력뿐 아니라 모든 정신활동의 속도가 떨어져 두활동이 원활하지 않다. 특히 노인의 우울증을 방치할 경우 치매증상이 나타나므로 우울증과 치매를 감별해, 우울증일 때는 적절한 치료를 하면 기억력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기능 향상 위한 생활속 실천법

 

기능은 지각, 주의, 학습, 기억, 언어, 문제해결, 사고, 추리, 판단 등 여러 영역을 포괄하는 용어다. 그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두기능이 떨어졌다고 체감하는 것은 기억과 주의 부분이다. 특히 기억력 감퇴는 치매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주의·기억력에 스트레스 악영향]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자신의 주의가 모두 스트레스 상황에 집중되기 때문에 다른 상황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은 머릿속에 기억으로 등록되는 경우가 드물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의 시상하부가 그것을 감지해 하수체와 부신에 작용함으로써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졸)을 분비하는데, 이 물질은 에서 기억 강화와 관련 깊은 해마 부위에 손상을 주어 기억에 문제를 일으키게 한다. 한의학에서는 정서적 스트레스가 있으면 기억에 영향을 준다고 하여 ‘우수사려즉상심 심상즉희망(憂愁思慮則傷心 心傷則喜忘)’이라 한다.

 

[한 가지 일에 집중]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할 때 가장 능률적으로 작동한다. TV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밥맛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고, 운전하면서 전화를 하면 통화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명상,요가체조] 명상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마음챙김 명상이 좋다. 마음챙김 명상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순간순간 알아차리는 명상법으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는 조바심 내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

 

그런데 명상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럴 땐 명상 시의 두상태에 근접할 수 있는 뉴로피드백을 시행하는 게 좋다. 뉴로피드백은 명상할 때 많이 나오는 파인 알파파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 실시간으로 대상자에게 보여주기 때문에 본인의 현재 상태를 알게 해준다. 명상에서 어려운 점은 본인이 명상이 잘 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인데, 그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좀더 명상상태에 가까워지도록 도움을 준다.

[메모 습관] 모든 것을 머리로 하려 하지 말고 메모하는 습관을 기른다.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머리를 믿고 메모를 하지 않으며, 나이 든 사람들은 귀찮아서 잘 하지 않는다. 메모는 두기능이 나빠서 하는 게 아니다. 기록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성생활은 적당히] 적절한 성생활도 에 신선한 자극을 주어 두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지나치게 탐닉하면 기력이 저하되고, 한의학에서 말하는 정(精)의 감소를 불러온다. 이 경우 허리나 무릎이 시큰거리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기억력도 감퇴된다.

 

[약물] 한약 중에서는 조위승청탕과 건탕이 기억장애를 유발한 동물의 기억력 검사에서 기억증진 효과를 가져왔고, 세포실험에서는 조위승청탕과 건탕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원지가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신경세포 보호 효과와 신경줄기세포의 증식 및 분화촉진 효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기억력 감퇴로 치매가 의심스러운 사람은 진찰을 통해 치매 여부를 확인한 뒤 한약을 복용하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오감(청각,시각,후각,촉각,미각)으로 ]

좋은음악,특히 가사없는 클래식곡과 명상음악은 의 알파파형성으로 두에 안정감을, 칼라(색)로 보는시각을 통하여 두각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아로마향으로 고대때부터 그리스,중국등에서는 오래전부터 향기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켰고, 촉각으로 느끼는 섬세함으로 주위력을 향상시키고, 미각은 음식을 통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므로,,,, 

 

[음식]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음식들이 담(痰)을 생성해 2차적으로 정신활동을 저해한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항산화제가 풍부한 견과류, 마그네슘이 풍부한 해조류 등이 두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기타 자료 http://cafe.daum.net/i-brain 

:

뇌를 이해하면 성공이 보인다.

건강 2012. 8. 25. 22:22

<출처:엠파스뉴스>

 

뇌에 산소를 공급하고 활성화시키려면 되도록 움직여야

 

뇌의 모습.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IQ를 측정했다. 그 당시 너무 낮게 나와서 깜짝 놀랄 정도였다. 당시 나는 선지원 후시험의 그 지방에서는 알아 주는 남자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중학교 성적이 반에서 적어도 15등 이상만 지원할 수 있는 고등학교였다. 그래서 나 자신도 터무니 없이 낮은 IQ에 많이 놀랐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도 했다.

나는 여러 고비를 넘기며 미국 소재의 주립대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대기업 ㅅ사 퇴사 후 현재는 기업체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단순 논리로 판단해본다면 그 당시의 IQ로 이곳까지 오기는 쉽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해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리도 낮은 IQ 점수로 어떻게 학업을 유지하고, 사회관계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 아마도 나의 지능을 측정했던 IQ라는 것이 우리의 두뇌를 이해하는 데 뭔가 부족한 것이 있다고 결론지을 수밖에 없다. 이후 나는 우연한 기회에 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이를 수년간 공부하면서 이전에 어렴풋이 느꼈던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 되었다.

성공하기 위해 일생 동안 많은 것을 알고 실천해야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의 신체의 한 부분이 있다. 우리가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실현해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 그것은 바로 ‘뇌’다. 최근에 서점을 가면 마치 많은 뇌 관련 서적이 최근에 출판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점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점점 더 밝혀지고 있는 뇌의 특성을 개인 및 기업의 성공을 위해 활용할지 연구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이다.

가만히 앉아 있지 마라
인간의 뇌는 기본적으로 진화를 통해서 현재의 구조와 기능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는 수백만 년 전의 삶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지만 그 삶의 방식에 대해서는 대충 알고 있다. 우리의 뇌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바로 그 당시의 삶에 대해 상상력을 동원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뇌의 이미지.

 

 

인간의 뇌는 지속적인 움직임 속에서 정보를 처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비즈니스 미팅은 시속 약 2.5㎞로 움직일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혹시 새로운 기획을 해야 한다면 컴퓨터 앞에서 파워포인트만 바라본다면 우리 뇌는 그리 창의적으로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의자에 30분 이상 고정된 자세로 컴퓨터만 바라본다면 사실상 창의성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보면 된다. 우리는 모두 다 안다. 하지만 PC로 쇼핑한다면 아마도 사냥 본능을 일깨워 마치 1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까다로운 업무라면 사정은 많이 다르다.

직장에 있는 상사 여러분, 만약 직원들이 2시간째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다면 이미 ‘좀비’ 상태가 되었다고 보면 된다. 팀원들을 움직이게 하라. 운동은 뇌에 산소를 공급하여 뇌를 활성화시킨다. 수십 년 동안 연구한 결과, 산소를 뇌에 공급할수록 뇌는 활발히 운동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뇌의 산소 공급은 뇌의 신경세포의 생성, 연결, 스트레스 저항력을 높인다.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사무실 복도나 아니면 사무실 빌딩 주위를 몇 바퀴 돌아도 좋다. 효율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아마도 앞으로는 사무실 빌딩 주위에 커피숍과 운동시설을 함께 보유한 Fitness+Cafe = ‘FitCafe’가 등장할지도 모를 일이다. 아무리 독려해도 팀원들의 아이디어가 신통치 않다면 운동을 시켜본다. 다같이 스트레칭 동작을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 관리,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지금은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커리어 초기에는 직장생활을 할 때도 있다. 대기업에서 일할 때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지고 얼굴빛이 최악의 상황일 때도 있다. 강의 중에 참가자들에게 스트레스에 대해 질문해보면 사기업, 공기업 할 것 없이 스트레스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고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것에 하소연하는 사람이 매우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뇌가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 시간은 약 30초라고 한다. 우리 인간은 장기간 스트레스에 저항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스트레스는 뇌의 모든 인지 영역에 대해 공격한다. 다시 말하면, 기억력, 행동 컨트롤, 감정 컨트롤 그리고 면역체계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LG경제원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직장인들은 미국의 직장인에 비해 50% 이상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스트레스로 인한 산재비용은 6600억 원(추정치)에 이른다고 한다. 문제는 이러한 수치가 증가 추세에 있다는 것이다. 기술은 발전하는데 사람들의 스트레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아이러니다.

스트레스는 뇌의 편도체라는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 편도체의 특징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정상적인 생각과 행동하게 하는 뇌의 부분을 정지시켜버린다. 우리가 지나치게 화가 나면 말을 더듬고, 말하고 싶은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는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창의적인 생각이나 기획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스트레스는 관계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상사와 관계, 동료와 관계, 후배 직원과 관계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면 그냥 내버려두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관계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주말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 이미 에너지가 고갈되어 회복하기 힘든 상태가 되고 만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곧장 해결해야 한다. 해결 방법 중 하나로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운동, 명상 등을 권하고 싶다. 이중 간편한 것이 명상이다. 아무런 도구나 장소, 동료도 필요 없다. 언제 어디서나 눈을 감고 생각을 가라 앉히면 된다. 편안히 앉아서 두 발을 땅에 붙이고, 지그시 눈을 감고 가장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장소, 상황 사건을 실제처럼 떠올리면 된다. 이때 실제 감정을 오감을 사용해서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뇌를 통해 심신을 가라앉히면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는 외부의 상황에 대한 내부의 반응이다. 다시 말해 내부의 반응을 잘 조절할 수 있다면 스트레스는 극복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세 가지만 기억하자. 사랑하고, 용서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자. 그러면 행복이 조금 더 우리 가까이 머무를 수 있을 것이다.

뇌, 이미지로 이해한다

 

뇌의 이미지.

 

특정 정보를 청취하게 하고 3일 후 측정해보면 단지 10%의 정보만 기억했다고 한다. 이미지를 정보에 추가한 후에는 65%를 기억해냈다. 이미지, 즉 시각적 정보는 문자 정보보다 우선한다. 문자는 우리 뇌가 판단하기에 아주 작은 이미지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해석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이다. 정보를 이해하는 데 효율이 이미지에 비해 더 떨어지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영업사원이 매출을 올리기 위해 고객사를 방문해 설득하고 있을 것이다. 혹시 단순히 말로만 하거나 글씨가 빽빽한 브로슈어를 들고 고객을 설득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직장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던 시절, 한 선배가 고객사의 간부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한 적이 있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빽빽한 글씨와 익숙지 않은 용어, 한글과 영어가 섞여 있었다. 당시 참석한 회사 간부의 절반 정도는 졸음을 참지 못했고 나머지 절반은 어려운 용어를 이해하느라 용어집을 뒤적이며 이해하려고 애쓰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는 다들 그냥 그렇게 하는 줄만 알았다. 최근 애플사의 CEO인 스티브 잡스의 발표를 묶은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했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의 특징은 고해상도의 이미지와 아주 크고 짧은 단어 중심의 텍스트를 사용하고, 스토리를 가지고 전개된다는 것이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기획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이것을 알리고 판매하는 일인데, 소비의 주체는 사람이고, 사람의 주체는 생리학적으로 뇌라고 본다면, 뇌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면 원하는 결과를 좀 더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 일과 중 스트레스 관리는

●오늘의 중요한 일을 계획하기
●선입견 없이 일단 받아들이기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일하지 말기
●거절할 줄 알기, 포기할 줄 알기
●주 3회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하기
●하루 동안 감사했던 사람을 떠올리기
●잊을 건 잊고 맘 편히 자기
자료 : 연세대 백병원 우종인 교수

 

 

안경섭<브레인러닝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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