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4.07.23 터지지 않게 달걀 삶기
  2. 2014.04.04 턱걸이
  3. 2014.03.18 방사능 독성 처치법
  4. 2013.05.24 관절 건강
  5. 2013.02.22 크레아틴 섭취 요령
  6. 2012.08.25 뇌를 잘 쓰자
  7. 2012.08.25 최고의 복근 운동
  8. 2012.08.25 버피(Burpee)
  9. 2012.08.25 얼굴만 딱 봐도 어릴 적 고생했는지 척 알 수 있다?
  10. 2012.08.25 뇌 건강 생활습관

터지지 않게 달걀 삶기

건강 2014. 7. 23. 04:22

 

1. 달걀을 차가운물에 넣고 기포가 올라올때까지 강한불로 끓입니다. 
2. 달걀이 쪼금씩 춤을 요레요레 흔들흔들추면 불을끕니다. (자세한 타이밍은 동영상에 보시면 이해하시기 쉬울꺼예요)
3. 뚜껑을 덮고 콩나물끓일때마냥 열지말고 17분을 인내합니다. 
4. 뜨거운물을버리고 차가운물을 넣어 열기를 다 빼냅니다.
5. 이제 까서 냠냠.

 


출처: 내가 즐겨보는 유투브 요리채널 foodwishes 의 존 쉐프님의 요리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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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건강 2014. 4. 4. 12:26

 

 

철봉을 안쪽으로 잡고 복근을 활용하는건 Chin-Up, 바깥쪽으로 잡고 등근육을 사용하는게 Pull-Up !!!

 

아래 설명은 Pull-Up.

 

 

 

 

<출처:빛빨의블로그>

 

 

 

 

 

 

 

'턱걸이 몇개나 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나는 자랑스럽게 

'뭐 예전엔 19개까지 했었죠..^^'

라고 미소를 날려주었다.


그러나..

나의 턱걸이는 등근육보다는 어깨와 허리의 반동으로 한 것이다.

헬스장에 가보면 많은 분들이 반동을 줘서 턱걸이를 하는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어깨와 팔꿈치, 손목에 상해를 입을 수 있으며 내가 운동하고자 하는 등을 운동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이시간에 턱걸이의 올바른 자세를 알아보도록 하자.

 


 

 


턱걸이의 올바른 자세

 

 

 

1.바에 가슴을 댄다.

 

 

턱걸이라고해서 바에 턱을 거는 것이 아니다.

가슴을 바에 대는 느낌으로 올려야 한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시선을 하늘을 보고 올리시면 조금더 수월할 것이다.

 


 

2.팔꿈치는 등 뒤로 모아주는 느낌으로.

 

 

턱걸이를 하다가 힘들면 팔꿈치를 자신의 상체보다 앞에다 놓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렇게 되면 등보다는 전완근이나 이두쪽에 자극이 가게된다.

그래서 팔꿈치는 최대한 등 뒤로 서로 맞닿는 다는 느낌으로 해야한다.

 


 

3.내려올 때 천천히.

 

모든 웨이트는 중량과의 싸움이 아니라 중력과의 싸움이다.

턱걸이 하나를 하더라도 천천히 중력을 등으로 버티면서 내려와야한다.

하나 했다고 급하게 내려오시다보면 어깨와 손목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는점도 유의해야 한다.

 

 


 

4.하나를 성공해야 한다.

 

하나를 하게되면 어떤 근육에 힘을 줘야 하는지 알기 때문에 금방 늘 수 있다.

자신이 하나도 못한다고 턱걸이를 놓지 마시길 바란다.

점프를 해서 올바른 자세로 근육을 수축해주고 천천히 내려오는 식을 반복해준다면 언젠간 하나가 쉬워지고 턱걸이의 매력에 빠지게 될것이다.

 

 

 


 

tip.그립의 차이

그립을 넓게 잡으면 광배근(활배근)이 옆으로 펼쳐지게 되고,

좁게 잡으면 광배근의 라인이 선명해진다.

또 손바닥이 나를 보게 잡으면 등보다는 이두운동에 효과적이고 친업이라고 일컬으며,

손등이 나를 보게 잡으면 광배근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이렇게 올바른 자세로 턱걸이를 했을때 부끄럽지만 처음엔 하나도 못했다.(살이 찐 영향도 컷다는..ㅜ)

하지만 꾸준히 훈련한 결과 10개를 올바른 자세로 하고있고 계속해서 늘릴 예정이다.


그렇다면 다시 묻는다.

'당신은 올바른 자세로 턱걸이를 몇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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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독성 처치법

건강 2014. 3. 18. 02:30

<출처:다음카페>

 

원전 연료봉이 녹아 심각한 상태라고 밝힌 데 이어 오늘 44일의 보도는 일본 근해에서 어획된 까나리에서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뿐만 아니라 독일기상청(DWD)과 노르웨이 대기연구소는 오는 7일쯤 방사성 물질이 우리나라 남한지역에 퍼질 것이라고 예고하였습니다또한 원전 인근 잡초에서 1986년 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 수준의 세슘이 발견되면서 일본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우리에겐 너무나 가까운 지역 일본일이어서 방사능 오염이 우리에게 언제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 언론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결코 있어서는 안될 원전사고가 일본 엉터리 대책으로 터지고야 말았습니다속수무책인 상태로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지난 15 년 동안 detox.co.kr ( cafe.daum.net/gaondetox )를 통해 디톡스 방법을 안내해 온 필자는 방사능 오염이라는 국민 최대의 위기를 맞아 해외자료들을 총망라하여 방사능 오염 해독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원자탄에 피폭되고서도 89세까지 산 의사

 

방사성 독소 해독 방법에 관한 과학적 연구 실적은 그리 많지 않지만 역사의 교훈 속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볼 수는 있습니다.  

1945년 히로시마에 이어 나가사키에도 원폭이 투하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방사성 독성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원폭이 폭발한 지점으로부터 불과 1.8킬로미터의 거리에 있던 한 병원만은 의사 선생님 이하 직원, 환자 모두가 방사선 질환으로부터 살아남았습니다.

이 병원보다 원폭 폭발 지점에서 더 멀리 떨어진 병원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방사선 피폭으로 죽어갔지만, 이 병원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이 병원은 나가사키의 성 프란시스코 병원이었습니다.

이 병원의 내과의사 다쓰이치로 아키즈키(秋月辰一郞)는 환자와 직원들에게 현미밥, 된장국,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 호박, 간장 그리고 천일염으로 식사를 하게 하였습니다. 피폭 당시 아키즈키는 29세의 젊은 의사였습니다원자탄 폭발로 병원의 모든 시설들이 날아가 버리고 환자들에게 줄 약도 없게 되자 그는 자신이 아는 모든 지식을 총동원하여 환자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지 곰곰히 추리해 보았습니다.

 

나는 새로운 생물 물리학 또는 원자 생물학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다.

원자병에 대한 책도 논문도 없던 때였다...

원자탄 폭발시 어떤 종류의 방사선이 방사되는지도 알지 못했다.

나는 진단을 하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추리를 했다.

아마 라듐, 뢴트겐선, 또는 감마선일지 몰라.

그것들이 아마도 인체의 조혈조직과 골수조직을 파괴할거야...'

나는 조리사와 직원들에게 명령을 내려서,

현미로 주먹밥을 만들어 여기에 약간의 소금을 치라고 했다.

그리고 매 끼니마다 짭짤한 된장국을 먹이도록 했으며,

설탕은 결코 쓰지 말라고 했다.

그들이 나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을 때,

나는 가차없이 냉혹하게 그들을 꾸짖었다.

(T.Akizuki, M.D.,nullary of A-Bombed Nagasaki, Nagasaki:Nagasaki Co.,1977);

아키즈키의 추리는 옳았습니다.

놀랍게도 그가 처방한, 현미밥, 된장국, 해조류 위주의 전통적인 식사를 통해

그는 자신은 물론 병원 직원 및 환자 어느 누구도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피폭자들의 증언을 하나하나 모아 기록하여

[죽음의 동심원-나가사키 피폭 의사의 기록]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영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에 출간되었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피해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지요.

피폭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89세까지 장수하여

지난 2005년 서거하였습니다.

 

아키즈키의 경험을 통해

세계는 방사능 오염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배우게 되었고

또 그와 관련한 과학적인 연구들이 뒤이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1. 통곡식을 먹어라.

 

현미를 비롯한 통곡식은 해로운 방사선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합니다.

통곡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곡류는 음식 사슬에서 아래 단계에 있습니다.

곡류가 오염물질이나 방사선에 노출되어도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육류나 어류처럼 오염원을 농축하지 않습니다.

2)
곡류에는 섬유질과 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

이들 물질들은 방사성 물질을 흡착하여 배출해 줍니다.

3)
곡류의 섬유질은 변이 장을 빠르게 통과하도록 도와줍니다
.

따라서 모든 독소의 배설도 빨라지게 됩니다.  

4)
곡류는 강한 산성도 아니고 강한 알카리성도 아닙니다
.

곡류는 우리 인체가 중성에 가까운 산도(pH)를 유지케 하면서

방사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줍니다.

5)
통곡류는,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흉선에 없어서는 안될 비타민 B6을 제공합니다
.

또한 통곡류의 칼슘은 방사성 스트론튬이 들어오지 않도록 보호해주고,

통곡류에 들어있는 비타민 E와 셀레늄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예방합니다.

 

 

2. 된장국을 먹어라.

 

 

- 1950년대 모스크바의 동쪽에 있던 한 핵무기 공장이

카라차이 호수에 폐기물을 버려 많은 지역민들이

방사선 증후와 암으로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1985년이 되어서야 의사들은 치료 방식을 바꾸어,

식단에 된장국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된장은 말기암 환자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환자들에게 매일 된장을 먹였더니 바로 혈액이 개선되었습니다.

당시 의사들의 증언입니다.

 

- 일본 암연구소는 25년 동안에 걸쳐 26만 명의 환자를

3 그룹으로 나누어 된장의 효능을 시험하였습니다.

첫째 그룹은 매일 된장국을 먹이고,

두번째 그룹은 일주일에 2-3,

세번째 그룹에게는 전혀 된장국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전혀 된장국을 먹지 않은 사람들이

된장국을 먹은 사람들보다 암 유병율이 50% 높았습니다.

 

- 1972년 된장국에서 지비콜린 (zybicolin) 이라는 성분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성분은 스트론튬과 같은 방사능 물질과 또다른 독성 오염물질을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작용을 합니다.

 

- 만약 된장국에 말린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5그램 정도 넣는다면

방사능 독소로부터의 보호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해조류의 알긴산 나트륨이 체내의 방사능 동위원소들과 결합하여

체외 배출력이 80%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3.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를 먹어라.

 

-  1968년 스탠리 스코리나 박사가 이끄는 캐나다 몬트리얼 맥길대학 연구진들의 연구에 의하면 해조류에는 알긴산 나트륨이라고 하는 다당체가 있는데 이 다당류는 선택적으로 방사성 스트론튬과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해 낸다고 합니다.


-
또한 미국환경보호국(EPA) 내 환경 독소학 연구소도 다시마의 알긴산이 스트론튬 90과 같은 방사선핵과 카드뮴 같은 중금속을 결합해서 배출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나가사키에서의 경험과 이러한 연구들의 결과 러시아에서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있은 직후 해조류 판매가 급증하였다고 합니다사고 2주 후에는 모든 된장과 해조류가 상점의 선반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4. 스피루리나를 먹어라.

 

해조류가 체내 방사선 배출에 좋기는 하지만, 상시로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일본 근해의 방사능 오염으로 해조류도 미심쩍게 되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열대의 호수나 바다에서 자라는 남조류인 스피루리나가 좋은 대안이 됩니다.

 

1986년 체르노빌에서 원자력발전소의 노심이 용해되는 큰 사고가 일어났을 때 우크라이나에서는 134명의 노동자와 소방수가 체르노빌 시설의 불을 끄다가 다량의 방사선(800-16000 밀리시버트)에 노출되었습니다이들 중 2명은 화상과 방사성질환이 겹쳐 며칠 내에 죽었고 28명은 방사선재해를 입고 3개월 내에 사망하였습니다그리고 살아남은 사람 대다수가 급성 방사성 질환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체르노빌 원전폭발시 피폭피해 소방수]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이웃인 벨라루스도 영향을 받았습니다방사성 낙진의 70% 벨라루스에 떨어졌으며 영토의 23% 방사선에 오염되었습니다16 명의 어린이와 146,000명의 청소부가 방사성 독성의 희생자가 되었습니다기형아 출생률이 치솟았고 백혈병, 빈혈, , 갑상선질환, 척수액의 퇴행, 간과 골수 그리고 면역계의 심한 손상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때, 어스라이즈(Earthrise)라는 영국계 기업이 스피루리나 정제와 분말을 체르노빌 사고 이후 방사선 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들 치료를 위해

민스크, 그로드노, 벨라루스 그리고 키에프의 치료소에서 사용케 했습니다민스크의 방사선의학과는 하루 5그램씩 45일 동안 스피루리나 투여하여 어린이들의 면역력이 증가하고 T세포가 강화되었으며 방사선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또한 골수, 척수액, 혈액 그리고 간도 재생되었음을 보고하였습니다백혈병의 경우 1000이었던 백혈구 수치가 20 만에 평균 3000으로 올라갔습니다또한 불과 20 만에, 소변에서의 방사선 수치가 50% 낮아져서, 의료기관은 스피루리나 특별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민스크 방사선 의료의학과의 발견에 기초하여 벨라루스의 보건성 장관은 스피루리나는 인체에서 방사선 핵종을 몰아낸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스피루리나가 어떻게 방사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지는 아직까지 확실히 모릅니다우리는 단지 그것이 작용한다는 것만 뿐입니다스피루리나는 이외에도 많은 유익한 작용을 합니다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세포에 손상을 주는 유리기를 줄여주어서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또한 생물학적 이용가능성이 매우 높은 철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빈혈을 돕습니다스피루리나는 소화되기가 매우 쉬워서 영양실조나 소화불량증의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데 이는 방사선 질환 치료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점입니다. 인체의 능력이 가장 허약해져 있을 영양이 가득한 스피루리나는 소화되기도 쉬워서 치료의 요체가 됩니다스피루리나는 또한 중금속 의약품으로 중독된 쥐들의 신장 독성을 경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989 중국의 연구에 의하면 스피루리나 추출물은 감마선에도 보호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5. 천일염을 먹어라.

 

 
일반적으로 짜게 먹는 것은 나쁘다고 하는데 아키즈키 박사는 원자탄 피폭의 비상 상황에서 된장국을 아주 짜게 해서, 그것도 겨우 먹을 있을 정도로 짜게 먹도록 지도 하였습니다피폭된 사람들에게는 소금이 좋다. 현미밥에다가 소금을 묻혀줘라그리고 된장국을 짜게 만들어 매일 먹여라.”  아키즈키 박사는 X레이 검사를 받은 뒤에 방사성 숙취라고 하는, 전신 권태 등의 증상에 체험상, 생리 식염수보다 진한 농도의 물을 마시면 좋다는 것이 생각나서 원폭의 방사능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데는, 소금이 좋을 것이라고 추리했던 것입니다.

 

 

6. 설탕, 우유, 밀가루, 육식, 유전자 조작식품, 가공식품 및 청량음료를 피하라.

 

이들 식품들은 모두 면역계 기능을 저하시키는 식품이므로 가능한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7. 녹즙을 마셔라.

 

녹즙에는 다량의 섬유소가 함유되어 있어서 방사능 물질을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케 합니다또한 녹즙에는 칼륨과 칼슘이 풍부하여, 세슘-137 같은 방사능 물질로부터 인체를 보호합니다칼륨은 세슘-137 유사한 화합 구성물로, 인체는 칼륨이 부족하면 칼륨과 비슷한 세슘-137 흡수하게 됩니다만약 인체에 칼륨이 충분하다면 그만큼 세슘-137 흡수하게 되는 것이지요한편 녹즙에 들어 있는 구리, , 망간, 아연 같은 화합물들도 방사능 보호 효과를 갖고 있으며 방사선 오염으로 손상된 인체 조직의 복구에도 도움을 줍니다녹즙에는 인간이 발견해 이상의 영양소들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8. 목욕을 하라.

 

방사성 물질을 목욕으로 해독하는 방법은 자연의학자 하젤 파셀에 의해 정립되었습니다.  106세의 장수를 누린 하젤 파셀 박사는 해독과 에너지 치유의 전문가로, 방사선에 노출된 많은 사람을 해독하였습니다.

 

 

 

[Dr. Hazel Parcells]

 

가장 쉽게 있는 것은 온수 목욕입니다온수 목욕은 피부에 묻어 있는 방사능 물질을 씻어내고 이미 속에 들어온 방사능 물질은 피부밖으로 빼내기 위한 것입니다방법은, 가능한 견딜 있을 만큼의 뜨거운 물을 담은 욕조에 들어갑니다그리고는 물이 체온으로 식을 때까지(대략 25 정도 됩니다) 그대로 앉아 있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뜨거운 물의 온도로 안의 방사능 물질이 피부 표면으로 끌려나오게 되고 물이 식어가면서 피부 표면에 있던 방사능 물질이 피부 밖으로 배출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방법은 베이킹소다 목욕입니다뜨거운 목욕과 마찬가지 방법인데 차이가 나는 점은 뜨거운 물에 450그램 정도의 천일염과 450그램 정도의 베이킹 소다를 타는 것입니다그리고는 물이 식을 때까지 몸을 담급니다목욕 후에는 적어도 4시간 동안 몸에 있는 소금기를 씻어내지 않아야 합니다몸을 닦지 말고 목욕 그대로 타올을 두르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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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건강

건강 2013. 5. 24. 15:04

<출처:Daum건강웰빙>

 

올바른 식습관으로 류마티즘 관절염을 예방

 

 

 

우리나라의 음식 문화는 점점 서구화되면서 기름진 음식과 정크푸드로 둘러싸인 식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때문에 면역력 또한 저하되고 면역체계의 이상이 생겨 발병하는 류마티즘 관절염은 유전적인 요소와 잘못된 식생활습관의 환경적인 요소도 영향을 끼친다.

최근에는 많은 치료법이 개발되었지만 아직 류마티즘 관절염에 대한 완치는 불가능하다. 약간의 통증이나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지만, 다시 발병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하는 질병이다.

◆ 류마티즘 관절염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 습관

1. 필수지방산은 체내에서 생산이 안 된다?
필수지방산은 우리 몸에는 필요하지만, 자체적으로 생산되질 않아 따로 섭취를 해줘야 한다.
멸치, 꽁치, 연어, 고등어 등 어패류에는 오메가 3가 풍부하다.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혈관질환에도 효능이 있어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는데 좋다. 식물성 필수 지방산은 들기름이 있는데 채식주의자나 어패류의 부담감을 가진 사람에게는 대체하기 좋다.

2. 비타민에는 어떤 효능이?
류마티즘 관절염에 좋은 과일은 토마토, 딸기, 브로콜리, 콩류, 시금치 등이 있다. 과일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비타민은 성인 하루 권장량의 90mg 이상을 섭취해야 하는데 천연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챙겨 먹을 수 없다면 자신에게 맞는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토마토와 당근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굽거나 볶을 때 성분이 활발해져 2배 이상의 영양소가 발생하며 브로콜리는 너무 삶으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초록빛이 찐하게 나타날 때까지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D가 체내의 흡수된 칼슘, 뼈와 치아에 축적하여 흉선에서 면역세포를 작용한다. 주로 달걀 노른자, 생선, 간 등에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햇볕을 통해서도 보충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 산책하면서 광합성을 하는 것도 관절의 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3. 한방요법에는 어떤 방법이?
한의학에서는 비증(痺症)이라 하여 풍한습(風寒濕)의 사기(邪氣)가 체내에 침입한 후에 근육과 뼈에 기혈이 통하지 못해 통증이 생기고 류마티즘이 생긴다고 한다.

율무는 의이인이라고 하며 소염 진통작용이 뛰어나 통증에 잘 쓰인다. 율무를 밥에 넣어서 먹어도 좋고,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끓여서 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홍화는 리놀산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뼈 건강을 유지하고 보강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골다공증이나 관절염에도 어혈을 제거해주고 뼈를 붙게 해주는 성분이 있다.
모과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평소에 모과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4. 평소 식생활 습관은 어떻게?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의 하나가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다. 최소 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고 개인의 체력의 맞게 운동을 하고 기초 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백해무익한 담배와 술은 삼가는 것이 좋고 지나친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또한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모든 것이 너무 지나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질환에 좋다고 지나치게 편식을 하거나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다른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식습관과 자신의 체력상태에 따라 운동을 하고 건강을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현화 건강의학전문기자 redpink0901@hidoc.co.kr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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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reciprocate

글루텐이 들어있는 밀가루음식과 보리음료(맥주,식혜,엿기름)은 내장의 융모세포를 파괴시켜 이로인해 영양분의 흡수를 막고 면역체계를 망가뜨려 3대 자가면역질환 (루프스, 루게릭, 류마티스)를 일으킨다. 주로 가난한 저소득층이 라면, 국수, 빵, 과자를 즐겨먹고 이들이 3대 자가면역질환에 잘 걸린다. 밀가루 음식의 섭취를 철저하게 금지해야하며, 맥주, 식헤, 엿기름의 섭취를 금지하고 융모세포의 회복을 촉진하는 중금속에 오염되지 않는 생선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

 

yoon

감사합니다. 저는 프랑스에사는사람인데 이곳 유기농먹고사는나이가좀든사림들 아무도 안먹길레 정확한 이유를 몰랐는데 쓰신글 너무감사해요. 댓글이란 이런경우 얼마나필요한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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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 섭취 요령

건강 2013. 2. 22. 22:32

<출처 : 다음블로그몬스터짐>



크레아틴 보충제는 강도높은 훈련을 할 때 웨이트트레이닝 운동능력을 향상시켜서 지속적으로 강한 힘을 발휘하면서 운동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충제입니다.  참고로 크레아틴은 근육내에 있는 물질로 세가지 아미노산(methionine, arginine, glycine)으로 만들어 집니다. (간에서 소량생산되어서 근육에 보관됨)  크레아틴은 노폐물 물질이면서도 에너지를 축척하는 분자물질이기도 합니다.  크레아틴은 근육내 ATP(아데노신3인산)의 재합성을 촉진시킴으로, 큰힘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서 더 강도높게 훈련할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러한 근력증대 효과로 근매스를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근력운동(무산소운동)수준과 같은 급격한 에너지를 요구하는 운동을 할 경우에 에너지(산소를 이용해서 세포호흡을 통한 에너지 공급)가 부족하기 때문에 근육내에 저장한 크레아틴-인산을 끌어내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략 10초 이내에 에너지로 소모되게 됩니다.)  에너지 발생을 위해 ATP(adenosine triphosphate) 재생성되는 기능외에도 근육내에 수분을 함유(hydration)시키는 두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레아틴의 종류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Creatine Monohydrate) : 순수 크레아틴 (칼로리 = 0)

크레아틴 포뮬라 : 크레아틴에 비타민, 아미노산, 탄수화물류 등이 첨가됨 (칼로리 = 150)

Pre-workout 포뮬라 : 크레아틴, A-AKG, 카페인, 타우린등이 함유 (칼로리 = 50~70)


크레아틴 형태와 로딩방법

액체 : 로딩기간이 필요없음 (크레아틴 처음 사용자에게 적합) 

파우더 : 순수 크레아틴 제품은 4~5일 정도의 로딩기간이 필요함

정제 : 로딩기간이 없음


크레아틴 복용량 

크레아틴은 적정량 이상 복용해서는 안되는데, 나이,성별,체중에 따라 적정복용량을 계산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70kg 성인남성의 경우 하루 2g정도 섭취량이 적정량이며, 로딩기간(크레아틴을 근육내에 충분히 축척해 두는 기간)은 20g까지 섭취해도 됩니다.  그 이상 섭취하면 흡수가 되지 않기때문에 낭비가 되는 것입니다.


크레아틴 하루 중 복용시기

운동 직후에 크레아틴을 복용하는 것이 좋은데, 운동 직후는 근육을 복원하는 신진대사(근육내 인슐린의 아나볼릭) 효과와 호르몬 활동이 왕성해져서 크레아틴 흡수가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웨이트트레이닝 능력향상을 위해서 운동전에 크레아틴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로딩기간을 거치게 되면 이미 채내에 충분한 크레아틴이 축척되어 있기때문에 운동후에 섭취해도 운동전 섭취한 것과 비교해서 웨이트트레이닝 능력 향상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크레아틴과 카페인 

크레아틴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떨어지는 음료, 산성음료(오렌지 주스 등)와 카페인, 술.


크레아틴과 물

크레아틴을 먹을 때 물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크레아틴 섭취시 충분한 량의 물이 공급되지 않으면 신체내의 세포조직에 있는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물을 먹어주어야 세포내의 물이 손실되는 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할때도 많은 량의 물을 먹어주어야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체중 1kg당 1~2온스(29~59ml)의 물을 매일 마셔주어야 됩니다.  체중 70kg의 경우 2~4리터의 물을 먹어주어야 됩니다.


크레아틴과 같이 섭취하면 좋은 보충식품들

비타민과 무기질 및 단당류 같은 탄수화물과 같이 복용하면 좋으며, 비타민B를 크레아틴과 같이 섭취해주면 신진대사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크레아틴 섭취를 피해야 되는 사람 

신장질환자, 신장이나 간이 약한 사람, 어린이와 노인등은 크레아틴의 섭취를 삼가해야 됩니다. 


크레아틴의 지속성

크레아틴 보충제를 섭취하는 동안에 만들어진 힘과 크레아틴의 수분과 함량증대로 커진 근육은 섭취를 중단하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근육이 크레아틴 섭취전의 크레아틴 함량으로 돌아가는데에는한달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나 크레아틴은 웨이트트레이닝의 능력을 향상시켜서 근육량증대에도 큰 도움을 주는데, 이렇게 크레아틴의 도움으로 웨이트트레이닝 능력이 증진되어서 생겨난 근육들은 크레아틴을 중단한 뒤에도 오랫동안 유지된다고 합니다.


크레아틴의 효과

크레아틴 보충제는 10명중 2~3명의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는데, 그중에는 자신에게 맞는 섭취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떠한 사람은 설탕을 같이 먹게되면 효과를 보는사람이 있고, 비타민B와 같이 먹어도 효과가 상승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크레아틴 흡수를 높이기위해서 설탕과 탄수화물을 마구먹게되면 인슐린저항이 증가되어서 당뇨가 발생될 수있기때문에 적절하게 조합해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마다 적정 크레아틴량도 다르고 식습관이나 영양섭취 패턴도 다른데, 육류위주의 섭취자들이 채식위주로 식사하는 사람보다 보통시의 크레아틴 함유량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식섭취자들이 크레아틴을 먹게되면 효과가 증대됩니다.  기타 음주, 카페인, 산성음료 섭취도 크레아틴효과를 감소시키는데 원인이 됩니다.


크레아틴 복용주기(3단계의 복용기간으로 나눔)

1단계 : 로딩기간 (4~5일)

2단계 : 유지기간 (1개월) 

3단계 : 세척기간 (1개월 이상)


1단계 : 로딩기간

로딩기간이란 근육내에 크레아틴을 최대로 축척하도록 길들이는 축척기간으로서 크레아틴을 최대로 공급시켜서 충분히 축척시켜 주는 기간입니다.  5일이면 크레아틴을 최대한 채우기때문에 로딩기간은 5일을 초과해서는 안되는데, 크레아틴이 채워진 뒤에는 근육에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딩기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루 3g의 크레아틴을 3~4주간 복용하면 20g의 크레아틴을 5일간 로딩한 것과 비슷한 정도로 크레아틴이 근육에 채워지기 때문에 로딩기가 없어도 됩니다.  물론 로딩을 하면 근육에 크레아틴에 채워지는 기간이 단축되어서, 크레아틴섭취 효과가 조금 빠르게 나타나겠지만은 로딩을 거치게 되면 그만큼 위장장애 증상이나 간과 신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로딩기간 을 피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서 좋습니다.


로딩기간시 크레아틴 섭취 방법

체중 1키로당 0.3그램의 크레아틴을 하루에 4번 나누어서 공급해 줍니다. (4시간마다 섭취)  한번에 많은 량의 크레아틴을 먹데 되면 신장과 간에 무리를 주어서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높기때문에 반드시 나누어서 섭취해야됩니다. (한번에 흡수 가능한 크레아틴의 최대 양 = 5~10g)

 체중(kg)

하루 복용량(g)

 63

1.9 

 72

2.2 

 81

2.4 

 90

2.7 

 99

3.0 

 108이상

3.2 


2단계 : 유지기간 (1개월간)

로딩기간동안에 근육내에 크레아틴이 충분히 채워지면 이후에는 체중 1kg 당 0.03g정도의 크레아틴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60kg 체중이라면 하루 1.8g의 크레아틴을 섭취하면 됩니다.)  그 이상 복용하면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주고, 크레아틴 흡수도 되지 않기때문에 낭비가 됩니다.


3단계 : 세척기간 (1개월간)

세척기간이란 크레아틴의 신체내 보유량을 줄여서 크레아틴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거나 방지하기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크레아틴 섭취를 중단하는 기간입니다.  초과된 크레아틴 축적량이 완전히 배출되는데에는 1개월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한달이상의 기간동 안은 크레아틴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크레아틴 하루 중 복용시기

하루 중 가장 좋은 크레아틴 복용시간은 "운동 직후"입니다. 운동 직후는 근육에서 인슐린의 아나볼릭(근육을 복원하는 신진대사) 효과와 호르몬 활동이 가장 왕성한 때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크레아틴을 먹고 운동하면 지치지 않아 운동이 잘되기 때문에 운동 전에 먹는다는 분들이 있는데요, 로딩기간을 거친 다음에는 크레아틴을 먹지 않고 운동을 해도 이미 크레아틴이 근육에 채워져 있기 때문에 크레아틴을 안 드시고 운동을 해도 똑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운동 후 사용된 크레아틴을 보충하기 위해 약간의 크레아틴을 운동직후 마셔주기만 하면 됩니다.

 

복합 크레아틴 제품이 더좋은가?

크레아틴은 홀로 복용하는 것보다 비타민과 무기질 및 단당류 같은 탄수화물과 같이 복용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처럼 되어있고, 어떤 영양소와 같이 복용해야 효과가 최적화 되는지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연구 성과에 따라 다양한 복합 크레아틴들이 개발 시판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B를 같이 복용할 때 효과가 제일 좋습니다.


크레아틴을 계속 복용해야 하나?

불행히도 크레아틴 보충제를 복용하는 동안 생긴 힘(또는 근육의 크기- 근육 안의 크레아틴이 물을 흡수하므로 운동을 안해도 근육이 약간 커집니다)은 복용을 멈추면 사라지며 근육이 보통 때의 크레아틴 함량으로 돌아가 크레아틴 복용 효과가 사라지는 데는 한달 정도 걸립니다.  그러나 크레아틴의 도움으로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함으로써 늘어난 새로운 근육은 크레아틴 복용을 끊은 뒤에도 오래 동안 유지됩니다. 그러므로 크레아틴은 단시간에 근육을 늘리고 싶을 때만 일시적으로 사용하고, 원하는 만큼의 근육을 만든 뒤에는 복용을 중지하고 근육량 유지를 위한 운동만 해주는 것이 현명합니다.  즉 크레아틴은 단시간에 근육성장을 시켜야 할 때 잠시 사용하는 촉진제 정도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크레아틴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나?

그렇지 않습니다. 크레아틴 보충제는 20~30%의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없지만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사람도 올바른 복용법을 사용하면 효과를 보는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효과를 못 보는 사람도 설탕(highly glycemic sugars)과 함께 크레아틴을 복용하면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으며 비타민B와 함께 먹어도 크레아틴의 효과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크레아틴 흡수를 최대화 시키기 위해 설탕과 같은 탄수화물을 마구 먹어서는 안 되는데요.  그 이유는 상습적으로 설탕을 복용하면 인슐린 저항 상태 (당뇨)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슐린은 성장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 다음으로 중요한 신진대사 호르몬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개인마다 근육에 존재하는 크레아틴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근육내 크레아틴이 많은 사람은 크레아틴 보충제를 복용해도 별 효과를 느끼지 못합니다. 크레아틴은 주로 소 돼지 살코기로부터 섭취되는 영양소이므로 평소 채식을 주로 하는 채식주의자는 크레아틴을 복용하면 큰 효과를 느끼게 됩니다. 주로 한국인의 식단은 채소가 많으므로 크레아틴을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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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트윗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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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근 운동

건강 2012. 8. 25. 23:44

 

<출처:흰소를 타고>

 

 

 

 

 

최고의 복근운동.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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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Burpee)

건강 2012. 8. 25. 23:07

칼로리 소비 최고의 운동.

민첩성과 협응력을 측정하기 위한 운동으로서

30초에 16회, 1분에 24~30회 하면 우수.

세트간 휴식 시간은 30초.

죽을 맛.

 

 

 

버피 + 턱걸이 50회 ;;;

구도자의 숭고함마저 느껴짐.

 

 

:

얼굴만 딱 봐도 어릴 적 고생했는지 척 알 수 있다?

건강 2012. 8. 25. 23:04

깊게 팬 주름을 보면 그 사람의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이제 과학자들은, 사람의 얼굴에서 보이는 왼편·오른편 '대칭성(對稱性)'을 통해 그 사람의 어린 시절이 어떠했는지까지도 유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얻어냈다고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에든버러대(the University of Edinburgh) 연구진은 83세의 노인 292명을 대상으로 각 얼굴이 얼마나 대칭적인지를 따져 본 결과, 그 사람의 유년 시절을 알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눈·코·입·귀 등 15가지 얼굴 모습을 사용, 비대칭적인 모습의 얼굴 형태를 띤 성인들일수록 대칭적인 얼굴을 지닌 성인들보다 어린 시절에 경제적으로 불우했거나 매우 힘든 환경에서 자라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에 영양섭취가 부족했거나 질병을 겪고, 담배 연기나 대기 오염에 많이 노출되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경험 등은 성인이 되고도 얼굴에 남게 마련인데, 놀랍게도 이렇게 형성된 얼굴 특징은 훗날 성인이 되고 아무리 사회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두더라도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연구진은 이 신문에 전했다.

2000년 '올해의 요리사'로 꼽히며 영국 최고의 요리연구가 중 하나인 고든 램지(Ramsay)나, 터키계 혼혈인 영국 예술가 트레이시 에민(Emin)은 비록 성인이 돼서 큰 성공을 거둔 인물들이지만 고생했던 어린 시절을 숨길 수 없는 대표적인 비대칭형 얼굴 사례다.

에든버러대 아이언 디어리(Deary) 교수는 "얼굴은 성장 과정에서 외부적인 스트레스를 이겨내면 대칭적으로 유지되는 반면, 이길 수 없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대칭적으로 된다"고 설명했다.

학술지 '경제학과 인간 생물학(Economics and Human Biology)'에도 실린 이번 연구는, "남성의 얼굴 대칭성이 여성보다 더욱 어린 시절의 경험을 잘 설명해주는 특징이 있다"며 "얼굴 대칭성을 통해 각자 집안 환경이나 부모의 직업 등도 유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연구진은 사람들은 자신의 배우자감을 찾을 때 무의식중으로 얼굴이 대칭적인 사람을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얼굴이 대칭적인 사람일수록 어릴 적 병마에 시달리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난 증거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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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 생활습관

건강 2012. 8. 25. 23:02

<출처:DAUM지식>

 

가 맑아지는 ‘일상 습관’

 

● 아침에 일어나면서 “잘 잤다!”고 말하라 에는 사람이 말한 그대로 실행하려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실제로도 일이 잘 풀리는 경우가 많다. 좋은 말을 진심으로 자신의 에게 하다 보면 정말 효과가 나타난다.

 

● 아침엔 신문보다 책이 좋다 가 최상의 컨디션인 시간은 아침이다. 무엇을 배우기에 안성맞춤인 시간대인 셈. 따라서 아침엔 신문보다는 책을 읽는 게 시간을 훨씬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전철 등에서 20분 정도 책을 읽는다면 1년에 약 1백20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 거울을 보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자 매일 거울 앞에서 자신의 표정을 점검해본다. 무표정에 익숙해졌다면 ‘생긋’ 미소를 지어보자. 눈을 부릅뜨든, 입을 좍 벌리든, 평소에 짓지 않는 표정이면 뭐든 좋다.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희로애락을 적극적으로 얼굴에 나타내는 것이 좋다.

 

● 하루에 적어도 20분 이상 산책하라 산책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경세포에 영양소가 골고루 미쳐, 전체가 고르게 자극을 받는다. 특히 맨발로 산책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가 생기를 되찾는다.

 

●낮잠 10분은 에 ‘약’이다 졸릴 땐 거스르지 말고 10분 정도 눈을 붙이자. 낮잠 자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5분의 1이라는 데이터도 있다. 단, 낮잠 시간은 30분 이내로 해야 한다. 잠이 깊게 들면 하루의 리듬이 깨지고, 밤에 잠을 설칠 수 있다.

 

● 하루에 한 번 크게 웃자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특히 소리 내어 크게 웃으면 세포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젊어지고 도 생기를 띤다. 평소에 그다지 웃을 일이 없다든지, 재미있는 일을 일상생활에서 찾아내는 게 서툰 사람은 억지로라도 웃을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에 좋은 입욕법 먼저 미지근한 물에 들어간 다음, 몸이 어느 정도 따뜻해지면 욕조에서 나와 30초~1분 정도 샤워를 하며 몸을 자극한다. 그런 다음 다시 한 번 욕조에 들어가 전신을 데운 후에 마지막으로 찬물을 끼얹는다. 찬물 샤워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이 본래 갖추고 있는 ‘생태방위본능’을 발동시켜 평소 사용하지 않는 의 부분을 활성화할 수 있다.

 

 

 

굳어진 머리를 말랑하게 만드는 ‘ 활성화 자극 습관’

 

● 때론 평소에 안 보는 프로그램을 보라 텔레비전만 보다 보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고 하지만, 그건 보는 방법이 나빠서다. 채널을 고정하면 는 매너리즘에 빠진다. 따라서 평소 보지 않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은 도움이 된다. 마술쇼, 퀴즈, 개그 프로그램을 보자. ‘정말!’, ‘말도 안 돼!’ 하는 식으로 감탄사를 내뿜는 것만으로 는 자극받는다.

 

●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자 손가락을 움직이는 작업도 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세포에 자극을 준다. 깨알 같은 글씨가 적힌 버튼을 누르며 문장을 완성하는 일은 다양한 신경회로를 구사해야만 가능하다. 문자메시지에 익숙하지 않은 중년 이후의 여성에겐 더없이 좋은 두 훈련이다.

 

● 물건 값을 깎아라 값을 깎으려 할 때 는 정신없이 회전한다. 상점의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원가에서 얼마를 깎아달라고 해야 할지, 다른 상품도 같이 사면 내가 생각하는 가격에 해줄지 등을 계산하고, 심리전을 펼치기 때문. 특히 점원과 흥정을 거쳐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을 때의 경험은 에 굉장한 쾌감을 주기도 한다.

 

● 노래방에서 실컷 노래하라 노래방은 를 활성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노래를 부를 때 무의식중에 복식호흡을 하게 되는데, 폐 속에 평소보다 많은 산소가 들어가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것. 산소가 많이 들어가 혈류가 왕성해지면 도 원기를 회복한다.

 

● 두 훈련엔 ‘홈파티’가 최고 홈파티를 열기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려면 참 귀찮다. 날짜, 예산, 초대 인원, 차릴 음식 등을 생각하면 긴장감조차 느껴진다. 하지만 파티 당일, 여러 사람들과 웃고 떠들다 보면 에도 신선한 자극이 전달된다. 모르던 정보도 얻게 되어 도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를 풀가동하기 위한 트레이닝 ‘체조 습관’

 

● 깜빡 잊더라도 포기하지 마라 우리는 보통 기억이 나지 않으면 찜찜해하면서도 ‘언젠가 생각나겠지’ 하는 식으로 포기해버린다. 하지만 ‘깜빡 잊은 일’을 포기한다면 를 트레이닝할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것. 먼저 자기 힘으로 어떻게든 기억해내려고 노력해보고, 안 되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다.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보는 것은 마지막 수단이다.

 

● 생각난 것은 그 자리에서 메모하라 메모장을 거실이나 침실, 서재 등 온갖 장소에 두고 언제든지 생각나는 바를 적어보자. 관심 있는 일은 그 자리에서 메모하고, 또 정확하지 않은 건 나중에 알아보는 습관을 들이면 기억력 향상에 좋은 훈련이 된다.

 

● 음식점 메뉴판을 천천히 보자 메뉴판에 적힌 글자만을 보며 음식을 고르는 일은 상당히 머리를 써야 하는 행위이다. 글자만으로 맛이나 비주얼을 상상하기 위해서는 를 충분히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낯선 요리일 때는 점원에게 “이건 어떤 요리예요?”라고 묻지 말고, 우선은 상상으로 를 충분히 움직여보자.

 

● TV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주자 어떤 이야기를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일은 좋은 두 체조가 된다. 소리를 내어 다른 사람에게 분명히 전달할 때 는 활발히 움직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를 상대로 말하는 게 좋다. 아이에겐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줘야 하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도 상당히 머리를 쓰지 않으면 안 된다.

 

● 손으로 일기를 써라 일기를 쓰는 내내 사람은 머리를 계속 사용하는 셈이다. 일기는 다음날에 써야 두 체조에 더욱 효과적인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쓰는 것이 좋다. 이때 컴퓨터 키보드가 아니라 손으로 쓰기를 권한다. 손으로 직접 쓰면 더 기억에 남기 쉽고, 때론 다시 보는 것 역시 기억력 강화로 이어지기도 한다.

 

● 절약 생활은 각성에 좋다 배가 불렀을 때보다 약간 고플 때가 두 회전이 빠른 느낌이 들거나, 따뜻한 방보다 추운 방에서 가 더 상쾌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이는 공복감이나 추위가 에 위기감을 주기 때문인데, 이런 상황이 되면 는 ‘먹이가 없어질 것’이라는 위기감에 평소보다 열심히 움직여 를 맑고 건강하게 한다.

 

 

피곤한 에 생기를 불어넣는 ‘치유 습관’

 

● 날씨가 좋은 날에는 외출을 하자 가 노화되기 시작하면 도파민과 세르토닌이라는 ‘쾌락물질’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다. 의 회복 능력을 믿고 그대로 손 놓고 있으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 젊은 를 유지하려면 가능한 한 밖으로 나가 햇빛을 쬐는 것이 좋다. 는 햇빛을 받으면 쾌락물질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다.

 

●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자 보통 휴일엔 집에서 뒹굴면서 몸도 머리도 푹 쉬게 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는 에 노화를 부르는 지름길이다. 평일에 논리적인 사고를 주관하는 좌를 사용했다면, 휴일엔 감각을 주관하는 우를 각성하여 균형을 맞춰야 한다. 일부러라도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거나 취미를 즐겨보자. 가 가벼워질 것이다.

● 대형 마트에 가라 머리가 굳어졌다 싶을 땐 자잘한 자극들로 넘쳐나는 대형 마트에 가보자. 평소에 일만 생각하던 사람도 일상생활에 뿌리를 내린 상품을 보면 생활을 즐기는 여유를 되찾게 된다. 또 그곳에서 의외의 정보를 얻거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다.

● 비디오보다는 영화관이 낫다 영화를 본다면 를 충분히 사용하여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디오보다는 영화관이 좋다. 주변의 다른 관객들의 분위기도 느끼며 큰 음향 속에서 보는 장면은 선명하게 인상에 남는다. 이는 도 만족감으로 가득하다는 증거이다.

 

● 하품을 참지 마라 하품은 가 ‘더 이상 피곤해서 안 되겠다’며 적신호를 보내는 행위다. 그러면 사람은 입을 벌려 몸속에 산소를 많이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피곤에 지친 가 각성하여 되살아난다. 또 하품을 하면서 턱 근육을 크게 움직이게 되는데, 그 자극 역시 에 좋다. 하품을 참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심호흡을 하면 도움이 된다.

 

 

 

와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식습관’

 

● 아침을 꼭 먹어라 가 활동하는 데는 포도당이 많이 필요하다. 그런데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혈당 부족으로 의 지적 활동이 둔해진다. 따라서 아침밥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 밥보다 빠른 소화 흡수 효과를 기대한다면 당분 섭취를 권한다. 설탕을 탄 커피나 홍차도 좋고, 빵에 잼을 발라 먹어도 좋다. 이때 음식은 턱을 크게 움직여 꼭꼭 씹어 먹어야 가 맑아진다.

 

● 후루룩 삼킬 수 있는 음식이 좋다 메밀국수, 우동, 라면, 젤리, 푸딩 등 후루룩 입속에 들어가는 거라면 뭐든 상관없다. 는 쫄깃하거나 탄력 있는 음식을 먹을 때 쾌락물질인 베타엔도르핀을 방출하여 행복을 느낀다. 뿐만 아니라 맥주를 ‘꿀꺽꿀꺽’ 하고 기분 좋게 마시는 것만으로도 가 활성화한다.

 

● 고기를 즐기자 일반적으로 ‘고기는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양을 적절히 조절하면 오히려 에 좋다. 쇠고기든 돼지고기든 좋아하는 고기를 좋아하는 방법으로 조리해 그 맛을 마음껏 즐기자. 그러면 아난다마이드가 에서 활동하면서 행복한 기분이 들고, 기억력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발산될 것이다.

 

● 콩은 건강에 으뜸 콩은 ‘ 건강제’로 불릴 만큼 에 좋다. 레시틴이라는 일종의 지질이 를 활성화하고 기억력을 높여주는 것. 대두식품은 가격이 싼 데다 어디서나 살 수 있고 조리법도 간단하므로 건강을 위해, 를 위해, 의식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비타민은 필수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B군 중에서 비타민 B6가 중요하다. 소의 간, 닭가슴살 등의 육류와 꽁치, 고등어 등의 어류, 바나나, 키위 등의 과일류에 많이 들어 있다. 시금치도 의 활동을 유지해준다. 시금치에 포함된 비타민 B군의 하나인 엽산이라는 비타민이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시금치가 먹기 싫다면 브로콜리 같은 다른 녹황색 채소를 먹어 엽산을 섭취해도 좋다.

 

가 좋아하는 술의 양은 따로 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하루 평균 순 알코올의 양은 약 20g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맥주 한 병, 청주 한 잔 이하, 와인은 한 잔 조금 넘는 정도다. 적정량의 술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전도 막아주어 에도 좋다. 술에 빠지지 말고 현명하게 마시자.

 

 

기능 향상 위한 생활속 실천법

 

기능은 지각, 주의, 학습, 기억, 언어, 문제해결, 사고, 추리, 판단 등 여러 영역을 포괄하는 용어다. 그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두기능이 떨어졌다고 체감하는 것은 기억과 주의 부분이다. 특히 기억력 감퇴는 치매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주의·기억력에 스트레스 악영향]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자신의 주의가 모두 스트레스 상황에 집중되기 때문에 다른 상황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은 머릿속에 기억으로 등록되는 경우가 드물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의 시상하부가 그것을 감지해 하수체와 부신에 작용함으로써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졸)을 분비하는데, 이 물질은 에서 기억 강화와 관련 깊은 해마 부위에 손상을 주어 기억에 문제를 일으키게 한다. 한의학에서는 정서적 스트레스가 있으면 기억에 영향을 준다고 하여 ‘우수사려즉상심 심상즉희망(憂愁思慮則傷心 心傷則喜忘)’이라 한다.

 

[한 가지 일에 집중]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할 때 가장 능률적으로 작동한다. TV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밥맛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고, 운전하면서 전화를 하면 통화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명상,요가체조] 명상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마음챙김 명상이 좋다. 마음챙김 명상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순간순간 알아차리는 명상법으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는 조바심 내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

 

그런데 명상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럴 땐 명상 시의 두상태에 근접할 수 있는 뉴로피드백을 시행하는 게 좋다. 뉴로피드백은 명상할 때 많이 나오는 파인 알파파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 실시간으로 대상자에게 보여주기 때문에 본인의 현재 상태를 알게 해준다. 명상에서 어려운 점은 본인이 명상이 잘 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인데, 그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좀더 명상상태에 가까워지도록 도움을 준다.

 

[일을 즐겨라] 모든 일을 즐기면서 하는 것도 필요하다. 우울하거나 걱정이 많을 때는 기억력뿐 아니라 모든 정신활동의 속도가 떨어져 두활동이 원활하지 않다. 특히 노인의 우울증을 방치할 경우 치매증상이 나타나므로 우울증과 치매를 감별해, 우울증일 때는 적절한 치료를 하면 기억력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메모 습관은 두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메모 습관] 모든 것을 머리로 하려 하지 말고 메모하는 습관을 기른다.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머리를 믿고 메모를 하지 않으며, 나이 든 사람들은 귀찮아서 잘 하지 않는다. 메모는 두기능이 나빠서 하는 게 아니다. 기록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성생활은 적당히] 적절한 성생활도 에 신선한 자극을 주어 두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지나치게 탐닉하면 기력이 저하되고, 한의학에서 말하는 정(精)의 감소를 불러온다. 이 경우 허리나 무릎이 시큰거리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기억력도 감퇴된다.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인 원지(왼쪽)와 석창포.

[약물] 한약 중에서는 조위승청탕과 건탕이 기억장애를 유발한 동물의 기억력 검사에서 기억증진 효과를 가져왔고, 세포실험에서는 조위승청탕과 건탕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원지가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신경세포 보호 효과와 신경줄기세포의 증식 및 분화촉진 효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기억력 감퇴로 치매가 의심스러운 사람은 진찰을 통해 치매 여부를 확인한 뒤 한약을 복용하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오감(청각,시각,후각,촉각,미각)으로 ]

좋은음악,특히 가사없는 클래식곡과 명상음악은 의 알파파형성으로 두에 안정감을, 칼라(색)로 보는시각을 통하여 두각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아로마향으로 고대때부터 그리스,중국등에서는 오래전부터 향기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켰고, 촉각으로 느끼는 섬세함으로 주위력을 향상시키고, 미각은 음식을 통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므로,,,, 

 

[음식]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음식들이 담(痰)을 생성해 2차적으로 정신활동을 저해한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항산화제가 풍부한 견과류, 마그네슘이 풍부한 해조류 등이 두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기능 향상 위한 생활속 실천법

 

기능은 지각, 주의, 학습, 기억, 언어, 문제해결, 사고, 추리, 판단 등 여러 영역을 포괄하는 용어다. 그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두기능이 떨어졌다고 체감하는 것은 기억과 주의 부분이다. 특히 기억력 감퇴는 치매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주의·기억력에 스트레스 악영향]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자신의 주의가 모두 스트레스 상황에 집중되기 때문에 다른 상황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은 머릿속에 기억으로 등록되는 경우가 드물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의 시상하부가 그것을 감지해 하수체와 부신에 작용함으로써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졸)을 분비하는데, 이 물질은 에서 기억 강화와 관련 깊은 해마 부위에 손상을 주어 기억에 문제를 일으키게 한다. 한의학에서는 정서적 스트레스가 있으면 기억에 영향을 준다고 하여 ‘우수사려즉상심 심상즉희망(憂愁思慮則傷心 心傷則喜忘)’이라 한다.

 

[한 가지 일에 집중]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할 때 가장 능률적으로 작동한다. TV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밥맛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고, 운전하면서 전화를 하면 통화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명상,요가체조] 명상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마음챙김 명상이 좋다. 마음챙김 명상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순간순간 알아차리는 명상법으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는 조바심 내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

 

그런데 명상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럴 땐 명상 시의 두상태에 근접할 수 있는 뉴로피드백을 시행하는 게 좋다. 뉴로피드백은 명상할 때 많이 나오는 파인 알파파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 실시간으로 대상자에게 보여주기 때문에 본인의 현재 상태를 알게 해준다. 명상에서 어려운 점은 본인이 명상이 잘 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인데, 그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좀더 명상상태에 가까워지도록 도움을 준다.

 

[일을 즐겨라] 모든 일을 즐기면서 하는 것도 필요하다. 우울하거나 걱정이 많을 때는 기억력뿐 아니라 모든 정신활동의 속도가 떨어져 두활동이 원활하지 않다. 특히 노인의 우울증을 방치할 경우 치매증상이 나타나므로 우울증과 치매를 감별해, 우울증일 때는 적절한 치료를 하면 기억력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기능 향상 위한 생활속 실천법

 

기능은 지각, 주의, 학습, 기억, 언어, 문제해결, 사고, 추리, 판단 등 여러 영역을 포괄하는 용어다. 그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두기능이 떨어졌다고 체감하는 것은 기억과 주의 부분이다. 특히 기억력 감퇴는 치매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주의·기억력에 스트레스 악영향]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자신의 주의가 모두 스트레스 상황에 집중되기 때문에 다른 상황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은 머릿속에 기억으로 등록되는 경우가 드물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의 시상하부가 그것을 감지해 하수체와 부신에 작용함으로써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졸)을 분비하는데, 이 물질은 에서 기억 강화와 관련 깊은 해마 부위에 손상을 주어 기억에 문제를 일으키게 한다. 한의학에서는 정서적 스트레스가 있으면 기억에 영향을 준다고 하여 ‘우수사려즉상심 심상즉희망(憂愁思慮則傷心 心傷則喜忘)’이라 한다.

 

[한 가지 일에 집중]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할 때 가장 능률적으로 작동한다. TV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밥맛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고, 운전하면서 전화를 하면 통화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명상,요가체조] 명상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마음챙김 명상이 좋다. 마음챙김 명상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순간순간 알아차리는 명상법으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는 조바심 내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

 

그런데 명상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럴 땐 명상 시의 두상태에 근접할 수 있는 뉴로피드백을 시행하는 게 좋다. 뉴로피드백은 명상할 때 많이 나오는 파인 알파파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 실시간으로 대상자에게 보여주기 때문에 본인의 현재 상태를 알게 해준다. 명상에서 어려운 점은 본인이 명상이 잘 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인데, 그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좀더 명상상태에 가까워지도록 도움을 준다.

[메모 습관] 모든 것을 머리로 하려 하지 말고 메모하는 습관을 기른다. 젊은 사람들은 자신의 머리를 믿고 메모를 하지 않으며, 나이 든 사람들은 귀찮아서 잘 하지 않는다. 메모는 두기능이 나빠서 하는 게 아니다. 기록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성생활은 적당히] 적절한 성생활도 에 신선한 자극을 주어 두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지나치게 탐닉하면 기력이 저하되고, 한의학에서 말하는 정(精)의 감소를 불러온다. 이 경우 허리나 무릎이 시큰거리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기억력도 감퇴된다.

 

[약물] 한약 중에서는 조위승청탕과 건탕이 기억장애를 유발한 동물의 기억력 검사에서 기억증진 효과를 가져왔고, 세포실험에서는 조위승청탕과 건탕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원지가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신경세포 보호 효과와 신경줄기세포의 증식 및 분화촉진 효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기억력 감퇴로 치매가 의심스러운 사람은 진찰을 통해 치매 여부를 확인한 뒤 한약을 복용하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오감(청각,시각,후각,촉각,미각)으로 ]

좋은음악,특히 가사없는 클래식곡과 명상음악은 의 알파파형성으로 두에 안정감을, 칼라(색)로 보는시각을 통하여 두각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아로마향으로 고대때부터 그리스,중국등에서는 오래전부터 향기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켰고, 촉각으로 느끼는 섬세함으로 주위력을 향상시키고, 미각은 음식을 통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므로,,,, 

 

[음식]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음식들이 담(痰)을 생성해 2차적으로 정신활동을 저해한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항산화제가 풍부한 견과류, 마그네슘이 풍부한 해조류 등이 두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기타 자료 http://cafe.daum.net/i-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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