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3.06.29 Halestorm - Here's To Us
  2. 2013.06.29 July - In Love
  3. 2013.06.29 전수연 - Smile Smile Smile
  4. 2013.06.29 Olexandr Ignatov - Wait for sleep
  5. 2012.11.23 장조와 단조
  6. 2012.08.27 My Name Is Lincoln piano....외
  7. 2012.08.27 Naturally7 - Paris subway acappella
  8. 2012.08.27 우크렐레(Ukulele)
  9. 2012.08.27 Somewhere over the rainbow - Israel Kamakawiwo'ole
  10. 2012.08.27 예.. 한국인들이 좀 놀 줄 압니다.

Halestorm - Here's To Us

음악 2013. 6. 2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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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13. 6. 29. 01:39
원곡 : Dream Theater - Wait for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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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와 단조

음악 2012. 11. 23. 22:14

<출처:다음블로그

 

 

 

 

보통의 사다리는 간격이 일정하지만 음계(곡이나 노래들 생각하셔도 좋습니다)의 사다리는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일정치가 않습니다. “미와 파”사이와 “시와 도”사이가 다른 음들간의 거리에 비해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파와 시도는 반음의 음정(음과 음사이의 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사다리에 올라가서 일을 다 끝내면 지면으로 내려와야 되겠죠. 곡도 그렇습니다. 곡에서는 지면에 해당하는 음을 으뜸음이라고 하는데 장조에서는 도, 단조에서는 라입니다. 곡을 안정감있게 끝낼 수 있는 음(정확히는 계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99% 이상의 곡이 장조는 , 단조는 로 끝납니다. 바로 이것을 뒤집으면 도로 계명이 로 끝나는 곡이 장조, 로 끝나는 곡이 단조라고 할 수 있겠죠.


노래로 예를 들어 들어 볼까요?

[학교종이 땡땡땡~] ~ 솔미레미도(기다리신다) - 도로 끝났으므로 장조

[울밑에선 봉선화야~] ~ 도시미라(놀았도다) - 라로 끝났으므로 단조


도도 아니고 라도 아닌 계명으로 끝나는 곡은 1% 미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곡의 끝나는 음 하나만을 단서로 이용하여 장조와 단조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곡을 예를 들어 볼까요. 아주아주 예외이기 때문에 무시해도 될 정도지만요.

[노래는 즐겁다]라는 곡을 보죠.

노래는 즐겁고나 산너머길~ ~우리들의 노오래 는즐 겁다.(솔솔파미 미솔파 파레 솔미)

이 노래를 직접 불러 보면 뭔가 불안하게 끝나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사다리에서 일을 끝내고도 내려오지 않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 밖에 성주풀이(~에라 대신이야-로 끝), 어여쁜 장미(~예쁘게 피었나-미로 끝) 등도 있습니다.


이렇게 곡이 끝나는 음의 계명으로 장조와 단조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청음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일단 악보가 있고, 악보에서 음이 아닌 계명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조표에 샵이나 플랫이 없는 곡의 경우 도(C)의 위치가 계명도 도이지만 샵이 한 개 있는 곡에서는 솔(G)의 위치가 계명으로 도인데 이런 원리를 알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악전을 어느 정도 공부해야만 합니다.


그럼 그런 기초 악전도 없이 장조와 단조를 구별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렵습니다만 이 연습을 하면 장조와 단조를 구별하는 것도 늘 뿐만 아니라 청음능력을 기르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위의 사다리 그림중 지면(으뜸음. 제 1음)으로부터 제3음까지를 잘 봐 주세요. 사다리의 두 걸음입니다. 장조의사다리는 큰걸음 큰걸음이죠. 단조의사다리는 큰걸음 작은걸음이구요. 바로 제 3음 장조와 단조를 구별하는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으뜸음(지면)에서부터 도레미를 불러 그곡의 분위기에 맞으면 장조 안맞으면(가 이상하면, 즉 가 되어야 할 음이 떨어지는 느낌이면) 단조입니다. 왜냐하면 단조에서는 제2음에서 제 3음사이가 반음(사다리의 짧은 칸)이기 때문입니다.

어느음에서부터 시작해서라구요? 그렇죠. 곡이 끝나는 음(지면)에서부터죠.


다시 노래로 예를 들어 들어 보겠습니다. 노래를 직접 부르면서 해 보세요.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

마지막의 "네"의 음을 잘 기억하기구요. "네"음을 시작으로 하여 도레미파솔라시도를 해 보세요. 이상하지 않죠. 그러니까 장조입니다.

이번엔요

[남행열차](~당신을 사랑했어.)

마지막의 "요"음을 시작으로 하여 도레미파솔라시도를 해 보세요. 어떤가요. 가 이상하지 이상하지 않나요. 왠지 가 남행열차의 분위기에 안 맞는 느낌. 가 좀 떨어져야 될 것 같은 느낌 느껴 지시나요? 그렇습니다. 이 곡은 단조입니다. 남행열차는 단조의 사다리를 갖다 대어야 맞는 곡입니다. 도레미파~ 가 아닌 라시도레~ 의 사다리를 갖다 대어야 하는 것이죠. 이해가 될 듯도 하지만 막상 실습을 하면 잘 안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연습을 많이 하시면 금방 늘게 되고 청음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곡이지만 그 속에서 장조의 곡과 단조의 분리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로망스와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이 좋은 예입니다.

[로망스]는 단조+장조의 구성이구요(반복을 무시합니다).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단조+장조의 구성입니다.


대체로 장조가 밝고 가볍다 단조가 어둡고 무겁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분위기로 곡의 장조, 단조를 구분할 수 있지만 100%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우리 가곡중 비목이라는 곡이 슬픈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단조가 아닌 장조입니다.

~ 이끼되어 매앶혀었네(솔라미레 시라솔레도) - 도로 끝났으므로 장조


기타의 코드(화음)를 아는 사람은 으뜸와음(토닉. 다장조의 경우 C코드)을 메이저코드와 마이너코드로 각각 내 보아 장조 단조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기타의 기본코드를 익힐 정도만 되도 이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데 그만큼 기타가 음감이나 화음감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악보보는법의 가장 기초는 계이름입니다.
즉 도레미파솔라시도 입니다.
그것만 볼줄아시면 나머지는 그것에서
조금만 더 아시면 간단하게 보실수있습니다.
피아노같은경우는 건반의 자리가 정해져있기때문에
계이름에 #과 b을 계이름 자리에서 내리고 올리고하시면됩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시는 D단조,F단조 등은
그 음악의 장조를 말하는것입니다.
장조를 읽는것은 음이름을 일단아셔야합니다.
계이름인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순서에서
그대로 말하면 음이름은 CDEFGABC 순서입니다.

 

한국        ..  다  라  마  바  사  가  나  다

영국,미국  ..  C   D   E   F   G   A   B   C

이탈리아  ...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Do Re  Mi  Fa Sol La  Si  Do


이런식으로 계이름과 음이름이 있습니다.

D라면 계이름 레를 말하는것이죠.

장조는 장음계, 단조는 단음계를 의미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장조는 밝은분위기의음악이고

단조는 슬프고 우울한 분위기의 음악입니다.

조표라는것은 그 음이름을 으뜸음으로 하는것을

말합니다.다장조는 도가 으뜸음이고

라장조는 레가 으뜸음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하지만 단조는 좀 다른게요

단조는 계이름 라가 처음입니다.

장조는 계이름 도가 처음시작이지만 단조는 라가 처음입니다.

그러니 D단조는 D음,그러니까 레보다 3음위가 원래의

그 조표를 입니다.그러니까 D음인 레의 3음위인

레미파,즉 파음이 으뜸음인 바장조의 나란한조입니다.

바장조는 시에b이 붙는 장조입니다.그러니 D단조의 곡을

악보상으로 보실때는 아마도 바장조인 F장조의 계이름으로

보셔야할겁니다.만약 더 궁금하시거나 제 설명이 부족하거나

이해가 어려우신게 있으시면 알려주세요.제가 아는부분까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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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My Guitar Gently Weeps Performed by: Jake Shimabuk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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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over the rainbow - Israel Kamakawiwo'ole

음악 2012. 8. 27. 20:19

<출처:오늘의유머>

 


 


Israel Kamakawiwo'ole

하와이 원주민 출신으로 1997년 30대 후반이란 나이에 과체중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숨졌습니다.
연주하는 기타를 닮은 악기는 하와이 전통 악기인 우크렐레.

원주민 부족장을 지낼만큼 하와이에서 파워도 있었고, 자신이 태어난 땅 하와이를 사랑해서 노래를
통해 원주민의 권익을 위해 앞장섰다고 합니다. 그의 장례식날 하와이에 조기가 걸리고, 만 명이 넘는
사람이 참석했다고 하니 그 명성을 알만 합니다. 오늘은 그의 음색에 취해 잠이 듭니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
무지개 저 너머 어딘가

Way up high
높은 곳에

And the dreams that you dreamed of
당신이 한때 자장가 들으며

Once in a lullaby
꿈 꾸었던 그 꿈들이 있지


Somewhere over the rainbow
무지개 저 너머 어딘가엔

Bluebirds fly
파랑새들이 날고

And the dreams that you dreamed of
당신이 꿈 꾸었던 꿈들이

Dreams really do come true
그 꿈들이 현실로 이뤄져


Someday I wish upon a star
나 언젠가 별 위에서 잠 깨고파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구름들이 내 등 뒤에 둥실 떠다니고

Where trouble melts like lemondrops
모든 근심 걱정 알사탕처럼 녹아 없어지는 곳

High above the chimney tops
굴뚝 꼭대기 위 저 높은 데서

That's where you'll find me
당신은 날 찾으리


Oh, somewhere over the rainbow
오, 무지개 저 너머 어딘가엔

Bluebirds fly
파랑새들이 날고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당신이 꾸고 싶어하는 꿈들이 있지

Oh why, oh why can't I?
오, 오, 안될 게 뭐 있어?


Someday I wish upon a star
나 언젠가 별 위에서 잠 깨고파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구름들이 내 등 뒤에 둥실 떠다니고

Where trouble melts like lemondrops
모든 근심 걱정 알사탕처럼 녹아 없어지는 곳

High above the chimney tops
굴뚝 꼭대기 위 저 높은 데서

That's where you'll find me
당신은 날 찾으리


Oh, somewhere over the rainbow
오, 무지개 저 너머 어딘가엔

Bluebirds fly
파랑새들이 날고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당신이 꾸고 싶어하는 꿈들이 있지

Oh why, oh why can't I?
오, 오, 안될 게 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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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12. 8. 27. 20:17

<출처:오늘의유머>

 




국내 내한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쯤 되어버린 트래비스 3월 1일 공연.
갔다온 사람은 역대 내한 중 최고 중 하나로 꼽는다.



트래비스 내한 한달 뒤 열린 오아시스 4월 1일 공연.
허세의 절정 리암도 여기선 무너져버렸다.



이젠 밴드가 관객을 리드하는 게 아니라 관객이 밴드를 리드하는 시대.
마룬5 08년 내한.



이젠 너무 자주와서 동네 형같은 뮤즈.
일본에서 돈주고 부르니 아시아에는 와야겠고
아시아에 온 김에 한국에 안 들르긴 섭섭하고..




DIE DIE를 외치는 군중들. 이런 일사불란한 관객 반응은 대체...군대 때문인가?
러시아 80만 관중이 안 부러웠던 공연.
그리고 여담이지만 방송보고 정말 개념편집의 마봉춘이라고 느꼈다.
08펜타 시방새의 발편집의 분노가....



저번 지산에서의 스타세일러.
다른 나라 공연하는 거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너무도 조용해서-_-;;;
여튼 제임스가 저렇게 방방 뛰는 건 내한공연 때 밖에 본 적이 없다. 적어도 내가 본 live 동영상 중에선..

----------------------

추가로 내한 왔다간 밴드들이 한 발언들.

트래비스 - 어젯밤 난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난 내가 살아있는 동안 절대 이 공연을 잊지 못할 거야.
너희들이 우리 밴드를 반겨주는 것만으로 감사한데 너희들의 그 생각깊고 아름답고 비쥬얼한 방법들은
우리를 정말 놀랬켰어. 우리는 어제가 얼마나 특별했는지 알고 이런 것들의 너희 나라를 방문하는
모든 밴드에게 그런 게 아니라는 것도 알아.
어젯 밤을 만들어준 너희 한 명 한 명에게 모두 다 고맙고 난 언제나 기억할 거야.


오아시스 - 너희들은 정말 존나게 멋지다는 걸 단지 말하고 싶어.
I love your county, my kinda people.
(지산 공연 마치고 정확히 10분뒤 트위터에 남긴 글)

마룬5 - (아시아 투어중 어느나라가 가장 인상깊었냐는 홍콩(?)에서의 기자회견중..)
모두다 입을 모아 Korea, Seoul. 우리는 전세계 공연을 다 돌아보았지만
그 같은 공연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었다.

메탈리카 - 관객들이 기타 솔로 부분을 입으로 따라했다.
등골이 오싹할 만큼 전율을 느꼈다.

OK Go - 한국 관객은 세상에서 가장 미친 사람들이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 말이다.

가쉽 - 한국에서의 공연은 섹스보다도 짜릿했다.(보컬이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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