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거 여친에게 들킨 고양이

유머 2012. 8. 23. 15:30

 

 

 

 

니가 그랬지..사랑한다고..결혼해서 새끼들도 낳자고..
그래놓고 배신한 이유가 뭔지 말을 해봐.
왜 그랬어? 왜!!
내가 너 뒷바라지 하느라고 주말 안 가리고 일할동안 너는 내 침대에서 그*이랑 놀아나?
개만도 못한 자식아!!!!
(미안해..)
네놈은 거세를 해버려야 돼
구실도 못하게 된 바람둥이를 그 여자가 어떻게 생각할까?
널 만난 그날이 싫다
널 위해 쥐도 잡았어!!!
(알지..)
널 증오해..증오한다고..알아들어?
웨딩드레스는 벌써 반이나 값을 냈는데..
무려 500달러짜리를!
완전 낭비였던거지.
나 처녀였다고.
였었다고!!
이제 내 인생에서 사라져버려.
가..경찰부르기전에
귀가 먹었어? 너 바보야?
가서 그*이랑 살라고.
가!!


번역 출처 : http://mannoya.egloos.com/1550121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DNA 분석으로 복원한 4천년전 인간 얼굴  (0) 2012.08.23
지옥에서 온 사나이  (0) 2012.08.23
누나의 생일은 내가 접수한다.  (0) 2012.08.23
두루미와 개  (0) 2012.08.23
남자와 여자  (0) 2012.08.23
: